257
2014-02-27 08:00:55
0
그냥 어.. 추석님 그럼 제가 그냥 맘을 제가 맘편하게 읽히는데로
읽을게요 사실 오픈 장소다 보니 다 말을 못하다보니
저도 문제나 쟁점에서 비켜 나가기만 하는데
당신은 좀 구두쇠예요 사실 구두쇠라고 해봤자
인색한거죠 하지만 반박하실갑니다.
저 자기 사람에겐 잘해요
맞어요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것에겐 아낌없죠
그런데 왜 구두쇨까나? 좀 그래요 남에겐 인색한면 이써요
본인도 모를때 있어요.
마치 남이 신경써줘도 그걸 무심한척 모르거나 그런적
좀 그런데 잘 모르는데 미워만은 할수 없는 사람인데
먼가 끌어 앉고 우수에 찬 슬픈 눈을 가진 사람처럼
외토리가 되지않을려고 하기도 해요
근데 행동은 모순적이기도 하죠
본인이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땐 친구 옆에 불러다 점쳐주며 이야기하면
본인은 몰라도 친군 맞다라죠.
연애란거 여자란건 어렵다 생각할게 아닌
같이 행복을 나눌 사람이에요.
내 외로움이나 어려움 알아주지않아요
이젠 그런 조선시대 여성 없어요.
산골 가서 산삼을 찾지
이젠 연애란건 두사람이서 행복을 추구하는걸 의미해요
그게 올바르고 어렵고 거기에 목을 매달 필욘 없어요
그럴수록 오히려 더 안되고 좀 오픈 마인드 힘들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더 사랑하며 타인을 사랑할 준비를
해봐요.
때론 자신의 목표를 수정해야되지않나 돌아보고요.
머라 통화가 아니니 더 자세한말 힘들지만
먼가 힘든게 있는듯한데 기운내시고
일단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해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