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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0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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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재생의학 쪽이 점점 커집니다. 기존의 의학이란 환자가 세포에 손상을 입고 병원에 오면 손상을 더 입지않는 방향으로 치료해줘서 환자의 세포들이 가진 재생력으로 스스로 치료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환자에게서 떼어낸 세포로 줄기 세포를 만들거나 아니면 암세포를 떼어내서, 그것을 가공하여 암을 치료하는 백신 세포를 만들어서 넣어주거나 아니면 중요장기에 재생 능력을 높인 분화된 줄기세포를 넣어주거나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내용을 연구하는데에 필요한 과목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기술을 배우고 연구에 적용하려면 박사학위까지 받아야 겠지만 그 전에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나온다면 연구가 아니라 바로 치료용 세포들을 제작하는 현장에 투입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