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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2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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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MHz/
물컵에 든 액체를 마시는데 그게 천천히 작용하는 독이 든 물잔일 수도 있고 그냥 물일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죠. 일본에 2박 3일갔는데
거기서 먹고 마신 음식과 기체 등에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다면 그걸 먹었을 때 그냥 신진대사를 거쳐 배출 될 수도 있지만
몸에 축적되서 폐조직, 갑상선 조직, 뼈 등에 침착되서 수십년 간 천천히 독을 뿌리듯이 몸안의 세포의 설계도인 DNA들을 파괴시키지만
본래 우리몸은 그런 변질된 DNA를 눈치채서 복구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그런 변질된 DNA를 고치거나 없애죠. 그 때에 DNA가 변질된 세포가 골수세포라면 자꾸 파괴되니까 혈소판 수가 감소되서 코피같은거 더 흘릴 수 있고 빈혈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폐세포면 폐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폐질환에 잘 걸릴 것이고요. 심근세포라면 심근경색등에 걸리겠죠.
그러나 그 양이 많고 변형의 정도가 다양하고 님이 살다가 힘들고 지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하면
DNA복구등이 원활히 잘 되지 않아서 문제있는 세포가 만들어지고 몸에서는 계속 그런 세포를 없애려하겠지만 뭐 그게 안되는 순간이오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날받아서 절제해내거나 항암치료를 받게 되겠죠.
그러니까 확률 게임이고 러시안 룰렛 같은 겁니다. 고장난 원전에서 가까울 수록 더 머리에 총알이 박힐 확률이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