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72
2017-11-24 17:08:41
9/6
유방이 진짜 인간 말종이었어요. 그 아내도 비슷한 사람이었던 거죠.
자신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걸고 충성을 바친 유능한 부하들을 끝에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서 전부 다 끓는 기름에 쳐 넣어서 튀겨 죽인다던지 다 처형하고 죽였어요. 오직 책사 1명만 간신히 목숨 건져서 나갔어요. 책사라 머리가 좋아서 자기도 죽을 거라고 판단하고 노인이되서 얼마 못살거 같아서 고향에가서 밭이나 갈겠다고 하고 빠르게 도망침. 그나마 중요 측근 중에 안죽인 게 가족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