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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3: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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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감. 육체가 박테리아에게 분해되거나 화장되서 탄소로 돌아가거나... 그러다가 다시 순환에 의해서 인간이 생기고 사라지고...
그리고 지구 같은 별 역시 우주의 순환에 따라서 태어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함...(허블3D라는 나사에서 만든 영화보면 허블이 찍은 별이 게알처럼 막 뿜어져 나오면서 생기는 장면이 나옴. 기독교 교리로 치면 별을 만드는 그 먼지구름같은 엄청나게 거대한 존재가 신임.)
그 과정, 생기고 닳고 고통받고 죽고 하는 과정이 무한하게 반복 됨.
그 걸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그 고통스러운 과정에서 진정하게 빠져나오는 것이 석가라고 함.
그런데 그걸 4천년 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자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음.
그래서 천당이니 지옥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 것임.
비유를 해서 설명해야 조금이라도 알아 들으니까.
천당 지옥은 현실세계에도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