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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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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영국의료하는 나라에 있는데
그거 무료아니에요. 무늬만 무료입니다. 실제로 돈 한국보다 더 냅니다.
의사 얼굴보는데 4-5만원 내야 됩니다.
그리고 일반의도 얼굴 보기 2-3주 전에 예약해야 됩니다.
다만 영주권자 이상은 약값이 쌉니다.
1개월치 다국적제약회사의 오리지널 진통제가 3천원정도.(보험안하면 13만원이라더군요-_-)
검사비 무료입니다. 하지만 검사받으려면 차타고 검사실에 찾아가야 합니다.
검사실은 오후 4시까지만 합니다 그 전에가야합니다. 안그러면 검사못받습니다.
심한 응급이면 구급차타고 가는데 분명히 진료비가 많이 나올겁니다. 구급차는 안타봐서...
다만 심초음파해봤는데 무료인줄 알았는데 일주일있다가 고지서가 우편으로 날아오더군요. 약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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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18세까지만 전액 보험이 됩니다. 크라운 같은거 씌우는 거
돈 비쌉니다. 한국의 2배정도 됩니다. 그러나 미국에 비해서는 껌값이지만요.
영국의료가 무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 처럼 해외와서 살아보세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입니다.
한국의료가 가격대 성능비 세계 1위입니다.
돈도 한국의 2-4배 정도 드는 것 뿐만아니라 가장 큰 문제는 당장 잇몸이 퉁퉁붓고
피나오고 아파도 예약하고 3주있다가 치과 의사를 볼 수 있는게 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