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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1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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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라고 적든 트메이러라고 적든, 프레퀄/프리퀄이라고 적든 그게 적은 사람의 인격을 빙신으로 규정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 과하다고 봅니다.
저 사람이 욕을 먹는 건, 대화 상대를 근거없이 촌년으로 비하했기 때문이고요. 만약 대화 내용이 어른 스러웠다면, '미안해 카홋코?는 costco를 말한 거야.'라고 했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 일입니다. 인터넷에는 군중 심리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어를 발음대로 적는 건 허세이고 사회적으로 부적합한 행동이다라고 규정하면 선량한 사람도 피해자가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