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6
2016-08-12 1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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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소득전문직 아빠가 백수딸을 고소득전문직에게 떠넘기기로 결혼시켜서
상대에게 책임지게 하는대신 자본을 좀 줘서 개업을 시키거나 하는 풍토가 예로부터 만연했죠.
상대는 현실을 모르고 서포트 받는 느낌으로 결혼했다가
오냐오냐해서 키운 경제관념 세상물정 전혀모르며 머리도 나쁜 대책없는 공주님인걸 알고
(남편이 연봉 1억이라도 여자가 취미활동으로 1-2억 씩을 쓴다던가 보증을 서준다던가 알려주려해도 무식한 소리와 짜증을 유발한다던가 남편직장에와서 갑질해서 지속적으로 트러블을 일으킨다던가)
결국 이혼당해서 자식데리고 1+1으로 부자아빠에게 리턴해서 돌아온 등골브레이커가 되는 경우도 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