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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3: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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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도 엄마를 못보니까 별로 행복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렸을 적에 부유하지만 부모님이 집에 안들어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외동아들인데 외로울까봐 집에 개2마리 치와와랑 푸들인가를데려다놓고 부모님이 밤 9신가 10시가 넘어도 안돌아옵니다.(저녁에 한번 놀러 가봤는데 부모가 그렇게 안들어온다함) 애가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밤이되도 자기 집에 안가려고 하더라고요. 맨날 한숨쉬고 외로워하고 관심받으려하고 비뚤어지고(일부러 문구점에서 물건훔치다 잡힘. 부모님에게 연락가면 자기한테 신경써줄까봐)...
책임질 수 없으면 애낳으면 안되요. 아이도 고통받고 부모와 모두들 고통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