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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0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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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대부분의 과학기술의 산물들은 과거의 왕들이 누리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것들이 많습니다.
심장수술 간이식 항암치료 이런 것들은 처음에는 굉장히 비싸서 집팔고 전재산 다 날렸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백혈병 중 일부에서는 집에서 통원 치료하면서 주사맞고 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과학기술력이 발전하면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봅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봐도 노화를 치료하는 시술이 예를들어서 10억원이상 들어간다고 해도, 그걸 일반 서민노인에게 시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노인에게 지급해야 될 의료보험비, 연금 그리고 노동력 상실(노인이 젊은이가 되어 노동 하면 세금을 걷음) 등등.
노화 치료라는 엄청난 기술이 나오면 무역전쟁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특허는 국가 레벨에서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워낙 임펙트가 크기 때문이죠. 각 나라들에서 비용을 낮추기 위한 엄청나게 치열한 협상이 벌어지겠지요.
그 발견 하나로 마치 페니실린이 세상에 처음 나온 것 이상으로 이 사회구조와 발전 속도가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