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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0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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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던전 난이도가 어려웠던 시절 하멜킹 솔플을 하는데
실피에 1대 맞으면 죽는데까지 왔는데 물약은 쓸 수도 없는 상황...
스핏으로 공사하다가 내려오는데 밑에 몹이 와서 날 치려는데... 죽기 일보직전 상황...
갑자기 근처에 있던 미친 도적1마리가 달려와서 '내가 잡고 있을게!'같은 대사를 외치면서
적을 홀딩했고...
적을 붙잡아서 날 살려주었던 그 놈을 차마 공격할 수 없어서 던전을 그냥 나오
기는 개뿔 홀딩하고 있는 그 녀석에게 작렬탄을 쏠 수 밖에 없었는데 몹시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