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하면 거기서 배우는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제작도 html을 기본으로해서 jsp냐 php냐에따라 또 갈리고 익힐게 많아서 짧은 기간안에 할수 있는건 상당히 제한적이라 그냥 가르쳐 주신다고 하니 거기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합니다.
코어클럭 차이만큼 성능차이가 나는게 정상일텐데요....기판 차이니 뭐니해도 전원부나 발열문제지 코어가 같은 이상 실제 성능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벤치에 사용된 드라이버의 버전에 따라 다르게 나올순 있지만 제조사 차이로 원본 성능까지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 제조사를 보는 이유는 AS와 커스텀 쿨러와 전원부 때문이지 성능때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좋은거 사놔도 훔쳐가는거 이상으로 고장이 많이 납니다; 전에 피방알바할때 한달에 고장나서 바꾸는 헤드셋만 너댓개식 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손님들도 자기 것이 아니다보니 선 꼽고 뽑는것도 좀 거칠고, 손님 밀릴때는 알바들도 거칠게 다루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튼 너무 비싼것 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교체하는 부담이 적은 1~2만원대의 헤드셋을 추천합니다.
논리적인 오류는 본인이 직접 디버깅 해가면서 틀린점을 찾아보는게 제일 빠릅니다 문법적인 문제나 기술적인 문제는 해법이 정해져 있으니 다른 사람이 쉽게 답을 줄 수 있지만 논리적인 문제는 같은 알고리즘을 두고도 사람따라 다 다르게 코딩하기 때문에 코드만 준다고 해서 슥보고 쉽게 답을 줄 수 없습니다. 다른사람에게서 답을 구하기 보다는 직접 한줄씩 실행해보며 디버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