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tat -na 관련 문제인데용 [새창]

netstate 명령이라면 현재 열려있는 포트 보여주는 명령일텐데요
포트가 적게 열려있으면 적게 표시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커맨드창은 전체화면 해도 화변의 반밖에 못채우게 되있어요

824 2011-07-08 19:26:10 0

i5 2500K와 Asus P8H67 보드 [새창]

아, 그리고 메인보드 원래 저상태로 판매됩니다....

823 2011-07-08 19:25:49 0

i5 2500K와 Asus P8H67 보드 [새창]

그냥 2500K를 팔고 그냥 2500을 구매하는게 어떨까요 =ㅅ=...

822 2011-07-08 19:15:50 0

i5 2500K와 Asus P8H67 보드 [새창]

따로 그래픽카드 설치하면 내장그래픽은 의미 없습니다
Z68보드라면 루시드버츄 칩셋을 통해 내장과 외장을 동시에 사용가능하지만 H67보드는 외장만 사용하게 됩니다

821 2011-07-08 04:11:49 0

[M/V] 초속 5센티미터 - One more time... [새창]

이거 한번씩 찡하는 장면에 눈물 닦으면서 봤어요 ㅠㅠ

820 2011-07-08 01:43:37 0

무더운 여름 시원한..swf [브금] [새창]

헤메지말고 건물을 띄워서 일꾼을 빼라고 ㅠㅠ

819 2011-07-08 01:43:37 2

무더운 여름 시원한..swf [브금] [새창]

헤메지말고 건물을 띄워서 일꾼을 빼라고 ㅠㅠ

818 2011-07-08 01:14:29 0

CPU란? [새창]

세세한거 제외하고 현대 CPU의 구조에 관해선 파코즈에 있는글만큼 좋은게 없죠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tech&no=517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tech&no=518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tech&no=510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보면 됩니다.
다만 어느정도 전문적인 이야기도 있으니 적당히 개념이 잡힐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817 2011-07-08 01:09:47 0

CPU란? [새창]

11 아니 지금 여기서 디코더, 인코더, 멀티플렉서, 전가산기, 이진화 부호기, 보수화기의 전자회로를 그려달라구요?!

816 2011-07-08 01:08:50 0

불도저 어캐 될라나 걱정이에요 ㅋㅋ [새창]

1 음, 그러니까 라노가 CPU + GPU 잖아요
그러니 풀로드하면 두개를 합칩것 만큼 전력을 먹는다는거죠
하지만 라노의 CPU코어만 사용하고, 그래픽은 크파없이 외장 VGA를 사용한다고하면 CPU 코어 자체의 소비전력은 그렇게 크지 않을거란 말입니다.
비슷한 성능의 GPU가 40~60W인걸 감안하면 CPU가 80~90W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815 2011-07-08 00:58:18 0

CPU란? [새창]

인텔은 샌디브릿지 아키텍쳐 나온지가 언젠데 암드는 아직까지 07년도 K10으로 먹고사네요 ;ㅅ;

814 2011-07-08 00:55:33 0

데넵955에서 i3 2100으로 가는건 옆글일까요? [새창]

1 문제는 더 지나면 데넵이 안팔리겠죠 ;ㅅ;

813 2011-07-08 00:51:36 0

나를 팔아 베오베간 형 보아라 [새창]

안생기는 이유가 다 있네요 'ㅅ'

812 2011-07-08 00:51:36 1

나를 팔아 베오베간 형 보아라 [새창]

안생기는 이유가 다 있네요 'ㅅ'

811 2011-07-08 00:46:02 67

나를 팔아 베오베간 형 보아라 [새창]

시험문제 몇개 가르쳐준게 무슨 대수라고 밥을 얻어먹어요...
>>시험 문제 가르쳐준게 대수가 아니라, 여자가 님한테 같이 밥먹자고 한게 대수입니다.
>>거절하면 여자가 오히려 상처받음, 대수가 아닌것 같으면 얻어먹는다고 가서 본인이 계산하거나 더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는 형이랑 당구 선약을 해놨는데 그걸 어떻게 물리치고 가나요.
>> 아는 형이면 더 좋네요. 여자가 밥먹자고 해서요, 라고 하면 말로는 의리없는놈이라고 해도 다 이해해 줍니다 ㅇㅇ


결론 : 호갱님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