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5
2015-11-02 11:47:38
1
요새 등기부등본 같은건 말 안해도 부동산 업자들이 인터넷에 매물 올릴 때 다 미리 떼 놓는 경우가 많아서 보증금이나 전세금 얘기하다보면 등본이 깨끗해서 돈떼일 염려 없다는 식으로 말할거에요, 안그럼 직접 물어보셔도 되고요.
방 같은경우는 무작정 말품을 팔기엔 너무 힘들고 부동산도 매물 장부를 다시 찾아볼 시간이 필요해서 가능하면 미리 연락하거나 직방 같은 어플 이용해서 보고 가면 되고, 최소한 원룸종류는 직방 가격이랑 실제 가격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경우가 많고 차이 난다 하더라도 집주인 변심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플쓰면 가격눈탱이 맞는거 아니냐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직방같은 어플로 우선 조건에 맞는 집 목록을 뽑아서 동선대로 다니면서 일일이 직접 방문해보면 됩니다.
방문하면서는 집볼때 주의점 같은거 오유에서도 팁글 많이 올라왔었으니까 참고하셔서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대개 부동산 매물은 매물이 석달전부터 생기기로 되어 있어도 한달 정도 전에 매물이 올라오거나 하는 편이라 방보러 다니면서 부동산 업자분에게 조건등을 설명하면 직방같은 앱에 아직 안올라온 방들도 볼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채광은 되면 좋은데 채광 보다는 단열이나 방음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좋구요, 화장실이나 부엌이 테라스 같은거 임시개조한 가건물이다 하면 겨울에 난방비 폭탄에 여름에 쪄죽을것 같은 경험을 하실테니 그런 집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방 같은경우는 무작정 말품을 팔기엔 너무 힘들고 부동산도 매물 장부를 다시 찾아볼 시간이 필요해서 가능하면 미리 연락하거나 직방 같은 어플 이용해서 보고 가면 되고, 최소한 원룸종류는 직방 가격이랑 실제 가격이랑 거의 차이 안나는 경우가 많고 차이 난다 하더라도 집주인 변심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플쓰면 가격눈탱이 맞는거 아니냐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직방같은 어플로 우선 조건에 맞는 집 목록을 뽑아서 동선대로 다니면서 일일이 직접 방문해보면 됩니다.
방문하면서는 집볼때 주의점 같은거 오유에서도 팁글 많이 올라왔었으니까 참고하셔서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대개 부동산 매물은 매물이 석달전부터 생기기로 되어 있어도 한달 정도 전에 매물이 올라오거나 하는 편이라 방보러 다니면서 부동산 업자분에게 조건등을 설명하면 직방같은 앱에 아직 안올라온 방들도 볼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채광은 되면 좋은데 채광 보다는 단열이나 방음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좋구요, 화장실이나 부엌이 테라스 같은거 임시개조한 가건물이다 하면 겨울에 난방비 폭탄에 여름에 쪄죽을것 같은 경험을 하실테니 그런 집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4694
2015-11-02 11:37:23
9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책상은 가로 140~150이면 듀얼 모니터 해도 될정도로는 넓고, 본체는 정 안되면 책상 아래에 두고요.
책꽃이는 책상 가로크기만큼해서 벽면 전체에 채워버리고 그 앞에 책상을 딱 붙여서 놓으면 책상 위 아래로 책꽃이 쓸수 있을거에요.
실글 침대는 국내엔 가로 90, 100, 115~120(슈퍼싱글) 이렇게 세종류가 있는데 성인이면 가로 100은 되어야 안불편해요.
문이 어느방향에 달려있는지 몰라서 일단 저렇게 달았는데, 문 옆쪽으로 공간이 좀 생길테니 침대를 끼고 간이 행거를 놓으면 한 계절 입을 옷종류는 수납할수 있을 거에요.
철 지난 옷은 본가 들어가신다고 하니 장농을 빌리는 수 밖에 없구요 ㅠ
다만 문제가 저럴경우 문이 안으로 열리면 의자랑 문이 닿아서 잘 안열리수도 있어서 방에서 나가려면 꼭 의자를 제대로 정리해 넣어야 할거에요.
4693
2015-10-28 10:29:00
0
근데 요새 건물 자동문은 전단지 밀어 넣는걸로 문 열리지 말라고 문여는 버튼은 구석에 따로 있고 저 감지 센서는 사람 있을 때 문 닫히지 않게만 해주는경우가 많은 걸로 아는데 혹시 근처에 문여는 버튼같은거 없던가요?
4692
2015-10-24 16:26:10
3
이렇게 구성하시면 문에 들어설때 시야가 트여있기 때문에 집이 넓어보이고 실제 방크기는 똑감아도 침대가 밖, 거실이 안이 되는 역전 구조로 느껴지게 되면서 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이 날거에요.
책상을 소파 옆에 놔도 되구요. 베란다는 수납장을 놓던 티테이블을 놓던 고기를 구워먹던 자유롭게 쓰면될 될것 같아요
4690
2015-10-24 16:12:13
3
이렇게 구성하면 문에 딱 들어섰을 때 러그와 쇼파가 보이기 때문에 안락한 느낌이 들고 대신에 들어서자마자 쇼파가 시야를 가리니까 조금 좁아 보이는 단점이 있어요.
4689
2015-10-24 15:59:54
0
자취방이 넓으 편이네요, 저는 저거 반정도 밖에 안되는 낡은 오피스텔이라서 넓은집 부럽네요 ㅠ
4688
2015-10-23 22:20:27
0
OS와 상관 있습니다.
32bit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바이너리는 원칙적으로 16bit OS나 64bit OS에서 실행이 안됩니다.
64비트 윈도나 리눅스에서 32비트용으로 컴파일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건 32비트 전용 라이브러리와 가상 실행환경을 구축해 놓아서 일종의 호환 모드로써 돌아가는 것입니다. 실제 32비트 프로그램은 64비트에서 실행되더라도 프로그램은 자기 자신이 32비트 OS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동작합니다.
64비트용으로 컴파일 한 것은 64비트 OS에서만, 32비트로 컴파일 한 것은 32비트 OS에서만 돌아가는게 원칙입니다.
64비트형 OS에서는 정수의 사이즈가 64비트이므로 8바이트가 맞습니다.
32bit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바이너리는 원칙적으로 16bit OS나 64bit OS에서 실행이 안됩니다.
64비트 윈도나 리눅스에서 32비트용으로 컴파일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건 32비트 전용 라이브러리와 가상 실행환경을 구축해 놓아서 일종의 호환 모드로써 돌아가는 것입니다. 실제 32비트 프로그램은 64비트에서 실행되더라도 프로그램은 자기 자신이 32비트 OS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동작합니다.
64비트용으로 컴파일 한 것은 64비트 OS에서만, 32비트로 컴파일 한 것은 32비트 OS에서만 돌아가는게 원칙입니다.
64비트형 OS에서는 정수의 사이즈가 64비트이므로 8바이트가 맞습니다.
4687
2015-10-23 07:58:09
0
패킷 매칭에 최적화된 전용 명령어가 있는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멀티프로세싱에 특화된 언어(얼랭등)를 이용하여 매칭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장비에따라 수백~수만개의 보조 프로세스로 분할되어 실행 될 수도 있습니다.
대개 장비 데이터 시트에 처리 가능한 패킷이 적혀 있는데, 전에 쓰던 HP 2광케이블+8이더넷 L4장비(외부 컨트롤러 부착하면 L7가능)의 경우 프로세스 MAX 처리량이 92Gpbs던가 86Gbps던가 해서 이더넷 8포트 모두 10Gbps 회선을 넣고 광케이블 업링크로 줘도 모든 포트 정상성능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대개 장비 데이터 시트에 처리 가능한 패킷이 적혀 있는데, 전에 쓰던 HP 2광케이블+8이더넷 L4장비(외부 컨트롤러 부착하면 L7가능)의 경우 프로세스 MAX 처리량이 92Gpbs던가 86Gbps던가 해서 이더넷 8포트 모두 10Gbps 회선을 넣고 광케이블 업링크로 줘도 모든 포트 정상성능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4686
2015-10-23 04:28:30
102
자세한 부분이야 그렇긴 한데 일단 아들도 모르게 아들 계약금을 가로챈건 까일거 맞죠...
아무리 평소에 사이가 좋더라도 최소한 아들한테 한마디는 하고 가져가는게 정상 아닐까 하네요;
아무리 평소에 사이가 좋더라도 최소한 아들한테 한마디는 하고 가져가는게 정상 아닐까 하네요;
4685
2015-10-22 23:58:21
0
토마토 퓨레는 으깬 토마토에 간을 조금해서 살짝 졸여 놓은거고, 토마토 페이스트는 거기에 간을하고 허브 류를 더 넣어서 진득하게 졸인 거에요
토마토 페이스트를 퓨레 대용품으로 쓸거면 원래 레시피보다 향신료를 덜쓰는게 좋고, 원래 레시피에 졸이는 과정이 있다면 그 과정을 생략하거나 줄여도 됩니다
아니면 다이스드 토마토를 사서 냄비에 주걱으로 으깨가며 살짝 졸여서 사용하셔도 되요
토마토 페이스트를 퓨레 대용품으로 쓸거면 원래 레시피보다 향신료를 덜쓰는게 좋고, 원래 레시피에 졸이는 과정이 있다면 그 과정을 생략하거나 줄여도 됩니다
아니면 다이스드 토마토를 사서 냄비에 주걱으로 으깨가며 살짝 졸여서 사용하셔도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