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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0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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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께서 바로 윗 댓글에도 답답했던 이유가 "질문에 맞지 않는 답을 해서"였다는데
"논의가 안된 자신만의 구상을 이야기 하란 글"이 아닌데도 자꾸 엉뚱한 걸로 까시네요.
일반적인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우리처럼 오유나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분석적으로 인터뷰를 보지 않으십니다.
그분들이 느낌은 그저 표면적인 사회자와 인터뷰자의 반응, 껍데기만 보고 판단합니다.
오유야 몇번을 돌려보고 분석해서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질문과 방어를 각자 성공했다 결론 내려도
일반인들이 보시기에 손석희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여지가 다분했다고 보였구요.
당장 저희 양가 부모님 친척 분들이 보셨을 때 어떻게 반응 하셨을지 안봐도 비디오였습니다.
여기서 종편 여기저기서 이재명 시장님과 비교하는 분탕 기사 한두개만 내보내도 내부 분열은 바로 옵니다.
어제 문대표 인터뷰는 그런면에서 봤을 때 성공적이지 못한 부분은 있다. 라는 생각이구요.
제가 보기에는 당연히 취지에 맞는 말씀은 잘 하셨습니다. 사실 1위 대선 주자라 하여도 할 수 있는게 당장 아무것도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 여기저기 연설을 자주 다니셔서 그런지 평소보다 말도 빨라지시고 표현도 상당히 감성적으로 변하셨습니다.
아마 2012년 mb말기에 대선 후보 출마 종용(?)하던 나꼼수 당시 인터뷰 방송하고 비교해 보시면 표현과 말투가 얼마나 변화했는지 금방 느끼실 수 있을 듯...
아무튼 저희 양가 부모님 같은 분들조차 수용이 가능해 보이는 더 큰 그릇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장 통으로 받아 들이시는 것이 더 유권자들에게 이득이 아닐까 생각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