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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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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만들고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만들어도
유저풀이 적고 개발비대비 수익금이 회사를 부양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회사가 망하는 것은 당연함.
이 사태의 문제는 과도한 유료화 정책도, 도박성도 아니고, 유저의 문제도, 게임개발사의 문제도 아닙니다.
태생적으로 게임시장도 해외에 비해 작고 게임과 같은 가상 가치에 대한 투자 문화가 발달하지 못한 것이 문제일수도 있죠.
국내에서 실패하고 해외에서 대박친 게임들 나열하면 아직도 국내에서 게임회사들이 유저에 비해 이렇게도 많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다만 유저는 개발사의 무능과 횡포라며 비난을 하니 이러한 만화가 나올수 밖에 없었던 것 아닐까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