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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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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선의 적임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상황에서 노무현 국민장 당시 MB에게 머리를 숙이고 고통을 인내하던 문재인의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고
"아 문재인이다. 문재인이라면 가능하다" 라고 나꼼수에서 털보아져씨가 그러셨죠.
그 전에 사실은 문재인 워너비를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2007년 경선 당시 손학규 지지를 선언하면서 온갖 욕을 먹을 때 해명하던 글에서
"누군가 가능하다면 문재인과 같은 사람을 데려와 달라. 우린 그러하지 못해 차악을 선택한거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미 우리는 다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