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개발한 웹게임 테스트시작해서 글남겨봅니다... [새창]

오오-_-b 이거 좋네요
ui라던가 그래픽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한데 그거야 디자이너 구하시면 충분히 충당하실부분이시고
조금더 직관적인 ui로 바뀌면 대박치겠는데요?
그리구 크롬으로하면 빠르긴한데 아직ie사용자가 많다보니 최적화부분도 조금 생각해보셔야할듯
ie로 해보니 조금 느린느낌이 마니 들구요
재미있네요 ㅎㅎ 꼭 성공하세요 ㅎㅎㅎ

124 2012-01-13 15:29:19 0

[새창]

모야 이거 ㅋㅋㅋ

123 2012-01-13 14:15:08 0

베오베간 인디언,일본,유럽식 이름짓기를 보고 [새창]

당신의 인디언식 이름은
적색 태양 의왕
입니다

당신의 일본식 이름은
아이노 이츠와리
이고 뜻은
사랑의 거짓말(사기꾼)
입니다

당신의 유럽식 이름은
Alber Edgar (앨버트 에드가)
이고 뜻은
대단히뛰어난 행복을만드는자
입니다

당신의 조선식 이름은
눈코뜰새없이 마당쓸던 거지들의N0.2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2012-01-13 10:39:29 2

(BGM)한국 남자의 군복무에 대하여… [새창]

이런 글 자체가 넌덜머리난다...

올해로 예비군도 끝나서 민방위로 넘어가는데 정말 개념있는 여성이라면 저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냥 저런사람은 무시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내가 왜 저런 무개념발언을 보고 열받아 해야하는지를 생각하니 아무런 소득도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꺼 같은...

121 2012-01-12 17:44:26 6

흔한 오유 음악게시판의 능력자들.JPG [새창]

1으악! 진짜가 나타났다!!! (이거 해보고 싶었어 ㅠㅠ)

120 2012-01-09 12:59:48 0

옛날에 네모 세모 동그라미가 살앗는데...[bgm] [새창]

오 불타는 마우스커서....

119 2012-01-07 10:46:48 0

이거 안웃기면 지구를 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빵터졌는데... 물론 개그가 아니라 안녕히계세요 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118 2012-01-07 09:42:59 0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해뜰녘,박렳//니들땜에 친히 로그인해서 반대 날려주마 ㅇㅅㅇ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다른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면 니생각을 재고 해볼줄 알아야지 그저~ 우기기 바쁘구나... 좀더 머리커서 오거라..

117 2012-01-06 17:48:43 0

나도 빵!하는 거 해보고 싶다! 근데 우리집엔 강아지가 없네?? [새창]

으악! 깨물었어! ㅋㅋㅋㅋ

116 2012-01-05 15:50:37 2

여장이란건 이런거 아닌가요? [새창]

번외지만 박하얀 군대갔던데.. 키가 160 몇에 몸무게가 44키로;; 덜덜..

115 2011-12-30 21:04:14 8

조인성도 지리는 경기도지사의 위엄 .swf [새창]

1병신 일베종자야 ㅋㅋㅋ 엑티비아님이 dc에 올려놓은거 니세키들이 퍼가놓고 무슨 일베출처야 웃기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별 일베부심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2011-12-28 16:23:27 0

정말 딸사진 인증하면 베오베 보내주시나요? [새창]

와... 애기 볼살 빠졌다고 생각했을때 최강희 닮았다!

113 2011-12-28 16:18:16 1

새로 오픈하는 장동민 옹 pc방 부산 해운대점ㅎㄷㄷ[BGM] [새창]

음 진지함 먹어볼께요.
합법화 되었다기보다 따로 조리허가 같은걸 받아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 허가를 받지 않으면 처벌되구요.
당연히 옹pc방에서도 그 허가를 받았겠지요 ㅎㅎ

112 2011-12-22 16:44:08 0

[새창]

1아 입에 짝짝 붙네.. 풋 더 검 다운!!

111 2011-12-21 17:51:12 2

[펌] 컬투쇼 "오빠 만나는걸 후회하게 하지마"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애인없지만 니가와봐 시발년아 이건좀아니잖아.
내 애인이 저래 말하면 콩콩이님 말마냥 달래주면서 통화하면될일인데 이거가지고 열폭은 좀 아니지 않음?
이뭐.. 한번보고 말사이라면 모를까 결혼까지 약속한사이에 저정도 애교도 못받아줌???
내가 마음이 넓은거임? 아니면 위에님이 쫌팽이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