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23억 달러, 녹색기후기금에 3억 달러 준다. [새창]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련된 착복 및 리베이트 이야기는 저는 아는 바가 없으므로 넘기겠습니다. 당연히 인도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은 찬성하지만 제코가 석자인 마당에 지원을 하는 것이 옳은가 싶기도 하고 좀 비밀리에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대놓고 하는지 참...

1964 2023-09-11 16:03:53 2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더 낳으면 그만이지" 라는 말에 대해. [새창]

그 친구가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들 참...불쌍하네요. 다시 낳으면 그만인 아이들이라니

1963 2023-09-11 15:26:12 8

지하철에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청년의 최후 [새창]

선남선녀...

1962 2023-09-11 10:05:50 0

바람기 있는 배우자를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새창]

저희 어머니도 바람나서 집 나가셨는데 저는 사실 항상 제가 아버지의 친자가 맞나 의심했습니다...근데 어릴때 사진 보니 얼굴 형태가 누가 봐도 아버지를 닮았...

1961 2023-09-11 02:34:44 2

"이태원 참사는 북한 소행".jpg [새창]

북한팔이도 똑똑한 놈들이 해먹어야지...빡대가리들이 하니까 하나도 안 먹히네 ㅎㅎ

1960 2023-09-10 12:13:18 2

사진에 찍힌 3명의 관계가 궁금한짤 [새창]

아침이라 비몽사몽해서 잘못 썼네요...암튼 결론

손 잡은 남자 = 여자와 남매
무릎에 여자를 앉힌 남자 = 남자와 친구, 여자와 애인
여자 = 군대에 웬수와 남자친구를 보내는 사람
저는 이렇게 추측합니다

1959 2023-09-10 10:55:12 3

사진에 찍힌 3명의 관계가 궁금한짤 [새창]

남자 둘 다 머리가 짧고 뭔가 분위기가 러시아 삘인걸로 봐서 남자 둘은 친구이고 무릎 위에 여자를 앉혀놓은 사람이 여자와 여자친구인데 징병되서 둘 다 같이 가는 것 같고 웬수같은 놈이지만 전쟁터 끌려가서 죽을 거 생각하니 남매간의 우애가 생겨서 손을 꼭 잡아주는 느낌?

1958 2023-09-09 16:05:01 0

[익명]진짜 거짓말 하지마시고 남자분들, 여자분께 대시받은적 있어요? [새창]

30살입니다. 단 한 번도 없습니다 ㅎㅎ

1957 2023-09-08 13:13:22 0

[9/7(목) 베스트모음] 싸이는 헤이즈를 망가뜨려놓더니 화사까지..... [새창]

궁금한 게 있는데 이 분 올리는 게시물 진짜 조작없는 추천으로 베스트 가는거 맞나요?

1956 2023-09-07 20:11:10 8

눈물을 흘리는 고양이 [새창]

고양이들 실제로 새 아이 데리고 오면 엄청나게 질투심 느낀다던데...ㅠㅠ

1955 2023-09-07 11:57:49 8

다른 국가에는 없는 오직 한국에서만 있는 병과 [새창]

그거랑 공익은 별개죠 ㅎㅎ 차라리 경증을 제대로 따져서 현역 입대를 시키던 면제를 하던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954 2023-09-07 11:24:23 0

구형 그래픽카드 쓰는분들 희소식(fsr3.0) [새창]

엥 3천번대 지원 한대요?

1953 2023-09-07 05:17:02 0

[새창]

진짜 미11친1놈 만나셨네요...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사람도 가끔 똥에 의해 임시적으로 더러워 질 순 있지만 그건 씻어내면 그만입니다 ㅎㅎ

1952 2023-09-06 23:32:19 0

예비군 다녀왔는데유 [새창]

진짜 말도 안되게 더웠슴다...6시 반에 일어나야 해서 자야하는데 잠이 또 안 오는...ㅋㅋㅋ

1951 2023-09-06 21:53:37 0

예비군 다녀왔는데유 [새창]

진짜 너무 더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