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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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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16-07-18 03:34:29 2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07/18 00:00:02
월스트리트
251 2016-07-18 01:28:12 1
[익명]본인이 집안에서 돌연변이라고 생각하시는분 ..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18 01:06:57
다른 집안의 가정사이지만 어릴 때 부터 버릇이 잘못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의 교육방식 또한 한 몫을 한 것 같구요.

저같으면 어떻게 되든 모든 지원을 끊고 딱 반년만 내버려 두겠습니다. 그러면 느끼는 것이 있겠죠. 오빠분은 일단 철이 없고 자존감이 무척 낮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으며 딱히 그럴 생각도 없네요. 아무것도 안해도 이미 모든 것이 충족되기 때문이죠.

성격면에서는 굉장히 단순해서 자기한테 맞춰주고 잘해주면 본인도 굉장히 잘하려고 하지만 조금만 틀어지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화를 내거나 짜증내며 남탓을 합니다. 그러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오빠를 피하게 되고 왜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지 모른다고 하며 사회에 대한 불만이 쌓여 갑니다. 당연히 취직은 생각도 않고, 취직 되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이해해준다고 생각하는 몇몇 친구들과만 어울리게 되고 인간관계는 굉장히 좁아집니다. 이 중 괜찮은 친구라면 직설적인 조언을 해주겠지만 그런 친구는 오빠가 멀리하겠죠. 결국 주변에는 어떤 짓을 해도 아무런 비판을 하지 않는 친구들 밖에 남지 않고, 뒤에서 오빠를 욕할겁니다.

20년 넘게 그렇게 커 왔는데 바뀌기를 바라면 욕심이죠. 안타깝지만 본인이 깨달아야겠죠. 상담소나 정신병원을 다녀보든가 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려고 할겁니다.
250 2016-07-18 01:15:58 0
태리배우 보고가세요오오~~~ [새창]
2016/07/18 01:07:58
예쁘네요. 뭔가 이국적인 느낌. 그 와중에 박중훈씨 느낌도 좀 나고
249 2016-07-18 01:13:14 1
형님이 말하면 틀린 것도 맞는다고 해야 될까요?? [새창]
2016/07/18 01:10:10
그냥 본인만 잘 알고 있으면 됩니다. 굳이 지적하고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애써 그 사람의 잘못을 들추려고 들지 말고 그냥 듣고 넘기시면 됩니다.
아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럼 되잖아요?
248 2016-07-18 01:11:03 0
[익명]남친에 마음을 알고 싶어요.. [새창]
2016/07/18 00:57:36
먼저 ~에와 ~의는 다릅니다.
남자의 행동을 통해 볼 때.
1. 원래 그런 성격의 사람
2. 잠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엔조이
냉정하게 그 사람의 행동을 생각해보세요.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는지.
짜증내고 화내는 것을 받아 주는 것은 엄마가 하는 일이죠. 여자친구가 할 일은 아닙니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이해하면 다음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기면 또 그러겠네요.
247 2016-07-18 01:06:13 0
[새창]
이게 왜요??
246 2016-07-18 01:05:26 9
비오는날 나들이 [새창]
2016/07/18 01:02:15
저 혹시 시간 있으세요?
245 2016-07-18 01:04:54 3
난생처음 올리는 착샷 두근두근(얼굴주의) [새창]
2016/07/17 15:13:54
지 적이고발 랄하시네요.
244 2016-07-17 20:27:29 1/9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7 14:18:37
살인자 중에서도 알고 보면 착한 사람 많습니다. 주변의 술담배 일찍 시작한 사람 중 개념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논리는 정말 공격받기 쉬운 근거네요. 지금 저기에서는 '청소년'의 음주 흡연 금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성인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상황에서 논리적이고 수긍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하지 못한 선생님의 잘못은 인정합니다만 댓글의 의견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243 2016-07-17 20:22:36 28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7 14:18:37
어쩌면 말꼬리잡고 늘어지며 선생님을 당황시키는데에 목적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런 경우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는 것과 상관 없이 저들의 행동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242 2016-07-17 00:22:22 0
초보운전문구 ㅋㅋㅋㅋㅋ [새창]
2016/07/13 12:03:53
ㅜㅠ...

(타짜에서 예림이가 호구사장에게 진심을 드러내 보이며 돌변하는 장면. 호구사장에게 매몰차게 말하고 호구 사장은 순간 당황하며 상황을 파악하려 한다. 예림이는 차갑게 도박테이블로 돌아가 앉으며 도박을 재개한다.)
241 2016-07-16 01:18:19 5
허스키 아기 성장기1 [새창]
2016/07/14 22:26:01
대형견이라고 못키우겠다고 버리지마시고 꼭 끝까지 행복하게 키워주세요.
생후 4주에 혼자... 분리불안 위험군이네요. 혼자두지 마시고 잘 키우세요~~
240 2016-07-16 00:38:18 1
엔터스입니다 로또에당첨됬네요 [새창]
2016/07/15 20:14:29
난 딴돈의 반만 가져
239 2016-07-16 00:36:18 0
착시 현상 [새창]
2016/07/14 16:55:01
크크 인간들은 재밌어
238 2016-07-16 00:10:40 16
칭찬은 강아지도 춤추게 한다.jpg [새창]
2016/07/15 12:42:07
박수치지말고 등긁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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