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09 2016-10-27 11:40:41 4

다시보는 불후의 명곡 명장면 [새창]

2016/10/27 08:42:25

누구에요??

1108 2016-10-27 11:39:49 0

박사모 지지자의 글 [새창]

2016/10/27 10:23:54

박사모라길래 박사모 쓰신 웃대형님인줄

1107 2016-10-27 11:34:29 25

조정석 글에 달린 혼파망댓글 [새창]

2016/10/27 09:29:02

저도 주성치 예전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섬진강에 놀러갔다가 민물 추어탕에 같이 끓여 나온거 보고 생각외로 맛 좋구나 했어요

1106 2016-10-27 11:26:15 27

지하철 1호선 상황 [새창]

2016/10/27 10:36:11

베스트 입성시 1등급 콜로세움이 예상되오니 쿠크다스 멘탈 분들은 안전히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1105 2016-10-27 08:56:37 21

최순실 단독인터뷰 떴네요 [새창]

2016/10/27 05:26:39

맞아요 ㅋㅋ 구원파 신천지 통일교 영생교 뭔가 서로 게이트가 있는거 아니겠죠?

1104 2016-10-27 08:50:52 9

국정원 로고 이거 이상하지 않냐?.jpg [새창]

2016/10/27 02:14:17

심히 중2병스럽네요 ㅋㅋㅋ 숨겨진 백호족과 청룡족의 무술 후예라도 되나

1103 2016-10-27 06:34:03 13

[새창]

사랑이라는게 정말 악독한 감정이라서 그것에 빠지면 다른 것 하나도 안보이는 것 아시죠? 글쓴님도 그거 때매 마음 아픈거구요. 근데 그 남자는 그만큼 글쓴님을 사랑하는게 아닌겁니다. 위에 추천 믾이받은 댓글 진짜 가슴에 새기세요. 돈까스 비유처람 지금 사랑을 얼마 못해봐서 개차반 같은놈이 좋아보이는거에요. 진짜 스무살만 넘으면 괜찮은 남자 널렸어요. 스스로의 수준을 떨어뜨리지 마세요.

1102 2016-10-27 06:16:36 0

프로포즈... 걍 하소연 좀 할께용... [새창]

2016/10/25 23:20:53

김밥이라는 노래를 보면 이십여년을 다르게 살아왔는데 결혼이라는건 서로 차차 다른 점을 찾아가며 맞춰가는거겠죠? 그러려니 하면서 저놈과 어떻게 비슷해질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서운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게 불만족스러울테니 대화를 자주 가지고.

1101 2016-10-27 06:10:54 92

프로포즈... 걍 하소연 좀 할께용... [새창]

2016/10/25 23:20:53

맞아요 수수한 프러포즈가 로망인 사람도 있죠..

1098 2016-10-27 00:18:18 0

[본삭금] 혹시 이런 캐릭터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9/25 23:44:39

사실 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