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유리창깬썰 [새창]

ㅋㅋㅋㅋ 매일 노잼 개그만 보더니 정작 웃긴 개그를 이해못하는 오유

1063 2016-10-24 03:27:33 2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새창]

저는 전자요.. 결말이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전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반만이라도 날 사랑해주길 바라면 너무 큰 욕심이겠죠?

1062 2016-10-24 03:22:22 17

천하제일 의자대회.jpg [새창]

이분 최소 감정이입 마스터

1061 2016-10-23 21:27:25 0

걸판을 보고온 엄마와 아들의 대화 [새창]

어머니의 프사 상태가??

1060 2016-10-23 21:14:26 31

신나는 상황.jpg [새창]

비참해

1059 2016-10-23 19:07:43 6

[새창]

글쓴니의 기억 속에선 없던 일입니다 뿅!

오히려 전 남친 속이 쓰릴거라고 생각합니다

1058 2016-10-23 17:08:11 7

'무당의 지시를 받은 박근혜' 내년초 전쟁 계획 빡치는 뒷이야기 [새창]

발끝에서부터 소름이

1057 2016-10-23 16:48:05 224

[새창]

?
자기들 흑역사 미러링하는건가
주작같은데 출처도 없네요

1056 2016-10-23 10:01:03 9

(본인) 망했어요... 이마의 부항자국 ㅠ_ㅠ [새창]

곳쨩

1055 2016-10-23 09:09:11 1

나도 막 부르주아처럼 먹고 싶다... [새창]

새우라니..! 새우 머리라니..!!

1054 2016-10-22 16:02:01 3

지옥의 토마스 [새창]

어울려.. 토이스토리2 보면 이렇게 생긴 장난감이 나오죠

1053 2016-10-22 15:03:25 0

[새창]

지구만 덩그러니 우주로.!

1052 2016-10-22 13:58:05 5

프랑스 장난왕 근황 [새창]

프랑스 철구..
해외에서 우리나라 철구나 신태일 계속 관심주고 웃기다고 해주는거랑 같은거죠..

1051 2016-10-22 12:51:53 2

E드라이브에 있던 ㅇㄷ 다 지웠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아놔

1050 2016-10-22 12:50:15 20

모든 그림파일 3D로 바꿔드려요 [새창]

군대는 생각보다 멋지다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