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지지자들 얼마나 웃긴줄 아세요? ㅋㅋ [새창]

펨코 등에 가보면 정치인들 어차피 범죄자니 차라리 유능한 범죄자를 뽑아야 한다면서 윤석열 지지한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논리에 저런 결론이 도출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7454 2022-02-18 12:34:16 5

불륜의 카드덱 [새창]

실제 가치가 저거보다 많단 말인거죠????

7453 2022-02-18 10:22:50 9

나라가 온통 사기꾼 천지가되는 이유 [새창]

변호사, 검사, 판사 : 얼마줄래?
기획 부동산 : ○△□?
변호사, 검사, 판사 : 콜! 무죄로 가즈아~

7452 2022-02-18 10:18:08 0

스태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멈췄던 아이유 콘서트.jpg [새창]

바지에 지린 사람 있을거 같다.

7451 2022-02-17 23:56:40 0

왜 언론엔 진보편이 적나 [새창]

언론, 대기업, 정계 혼맥도 찾아봐요. 답 나와요. 왜 진보? 편에선 언론이 없는지.

7450 2022-02-17 18:00:58 0

김어준씨와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보름양한테 사과했나요? [새창]

1. 과거 훈련 중에 선배가 후배에게 욕한 사실로 배상 명령(김보름측에서 2억 요구했으나 법원은 3백만원 배상 명령)
2. 평창 때 왕따 주행은 없었다고 재판부 판단함
3. 노선영 인터뷰 전에 했던 김보름씨 인터뷰 내용 때문에 사건이 터졌기에 노선영씨 책임은 아니다 라고 판단(노선영씨가 김보름씨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연맹측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발언한 내용에 비추어).

결국 위 뉴스 내용은 욕설에 대한 배상금이네요. 모욕죄 정도로 보고 배상명령을 내린거네요. 지금봐도 스토리를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결말이 다른 이야기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만지기 쉬운 스토리에요. 인터뷰 때 사용한 사소한 단어 하나, 눈빛, 그 후에 변명들. 언론이 인터뷰 후반 내용을 풀었더라면 저정도까지 여론몰이는 안되었을텐데, 저때 언론은 마녀사냥이 필요했었던 시기였을까요?

7449 2022-02-17 14:16:21 43

흔한 아파트 동대표 후보 [새창]

경보기도 안 울리는데 강퇴기능이 있을리가요.

7448 2022-02-17 13:55:46 0

아이유가 100% 성공할꺼라고 생각한 음악 [새창]

감동바사삭

7447 2022-02-16 20:02:10 4

여가부 폐지 [새창]

전엔 삿대질만 했다면 이젠 멍석말이도 하겠다는 얘기네요. 말안듣는 놈 있으면 성범죄자로 만들겠구만. 응?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거 같은데?

7446 2022-02-16 17:57:49 2

출산률 박살내버린 문재인 정권 [새창]

그리고 대출규제와 부동산 공급대책을 발표하는 당일에도 언론에서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테니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부동산을 구매하라고 부추겼죠. 근데 지금 부동산 가격 동결 또는 하락세로 돌아서니 다시 정부탓을 하죠?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정부탓, 내려도 정부탓, 실패한 인생에 누군가 탓할 사람이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그렇게 아무런 근거없는 탓함은 스스로를 피폐하게 만들 뿐입니다. 이렇게 된 원인이 무언지 그리고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분명히 알고있어야 문제 해결이 되죠. 언론이 불리하거나 마음에 안 드는 내용을 기사로 내면 국내 언론 신뢰도 최하위라는 등의 분석글을 보면서 '저건 가짜 정보다'라고 하시면서 자기 마음에 드는 글들은 어찌나 쉽게 받아들이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출산율 저하가 현정부 탓이라고 누가 그래요? 언론에서? 아는 사람이? 부모님이? 정신 좀 차려요. 스스로 뭐가 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지.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닐텐데 스스로 알아봐요. 언제까지 키워드 검색해서 나오는 쓰레기 기사에 의존할 거에요? 그 속에서 이야기의 맥락을 사회의 흐름을 집어내야지.

7445 2022-02-16 17:48:28 2

출산률 박살내버린 문재인 정권 [새창]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려면 최소한의 논리는 구성해서 하세요. 수준도 너무 떨어지면 대답할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일하기 싫어서 잠깐 머리식힌다는 생각으로 답변은 작성했는데 솔직히 글을 써도 이정도 수준으로 쓸거면 그냥 쓰지마세요. 설득이 아니라 반감만 들게 만드는 문장력이에요.

7444 2022-02-16 17:46:04 2

출산률 박살내버린 문재인 정권 [새창]

저출산의 원인은 주택마련에 대한 좌절과 노후대비가 불안정하다는 점 때문이죠. 솔직히 교육과 보육환경은 훌륭한 수준입니다. 애를 낳아서 기를 만한 경제적인 환경이 조성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거죠.
저출산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정부에 찾으시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현정권을 포함하여 과거 모든 정권에서 경제, 출산과 관련된 정책은 꾸준히 시행되어왔고 최근 십수년간은 출산장려정책이 시행되고 있죠. 현재 출산율을 보면 출산장려정책은 실패한거 같은데, 실패한 원인이 무엇인지 심도있게 고민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문제에 대한 언급만 하시면 누구도 그에 대한 대답을 못하죠. 질문이 광범위하면 대답도 추상적일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런 의도로 이런 질문을 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택마련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급격히 오른 부동산, 특히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이 현상의 원인이 무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분양가상한제폐지와 대출규제완화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고 금융쪽의 양적완화가 콜라보되어 부동산 가격이 급격하게 치솟았는데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 대출규제를 실시하고 공공임대정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키기 위한 시도를 했죠. 하지만 너무 완화해버린 규제와 정책의 반동은 상식을 넘어셨죠. 이러한 부동산 가격의 미친듯한 상승으로 청년들의 내집마련은 말 그대로 꿈이되어버렸고 대부분의 흙수저들은 애초에 내집마련은 시도조차 못하는 수준이 되어 버렸죠. 그렇다면 저 망할 분양가상한제폐지와 대출규제완화는 누가했을까요?

7443 2022-02-16 09:21:40 1

카레에 없어도 되는 재료는?.jpg [새창]

.....첫 댓을 님이 달지 그랬어요. 난 재미없어ㅠ

7442 2022-02-16 09:20:29 54

?? : 사회 초년생 20대인데, 세금이 2억이나 나온다 ㅠㅠ [새창]

팔면 되잖아. 받은 건물도 포기하기 싫고 세금도 내기 싫어? 병신인가?

7441 2022-02-16 09:17:29 0

신난 승룡권 ㅋㅋ [새창]

저게 퍼포먼스가 아니고 그냥 저렇게 편집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