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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 2019-10-04 13:45:53 19
페이커의 판단력 [새창]
2019/10/04 13:03:18
실수하시네. 아이유가 좋다고 했다.
5129 2019-10-03 10:17:17 1
아이유가 매우 잘못한 사건 [새창]
2019/10/03 08:50:33
아이유가 좋다니...저도 오늘부터 민초를 최애로 하겠습니다.
5128 2019-10-03 10:13:49 0
오늘의 배려없고 정없는 유머 사이트 [새창]
2019/10/03 09:16:57
부럽다
5127 2019-10-02 14:29:04 3
일본의 어떤 정치인 [새창]
2019/10/01 16:35:23
국내 친일파와 일본 극우세력은 공생관계입니다. 서로 지지하고 지원하죠.
5126 2019-10-02 14:27:16 3
일본의 어떤 정치인 [새창]
2019/10/01 16:35:23
맞아요. 저런 사람이 없어져서 일본이 망하는게 우리나라가 잘되는 길은 아닙니다. 서로 성숙해져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하는게 제일 좋은거죠.
5125 2019-10-02 12:01:20 1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다른 사람의 의견에 감정이 보이면 그릇이 작은거다? 라는 의견이 참 재미있네요.
1. 단순히 쌍욕을 안해서 이성적으로 보는것이 아둔하다고 하셨는데, 님 글도 비록 단어는 감정을 절제했으나 글은 대부분 상대를 비꼬고나 근거없는 비하가 대부분이라 오히려 님그릇이 작다는걸 보여주네요.
2. 한순간의 실수로 징계를 받은 부분이 불행이 아니라면 뭔가요? 저게 일상도 아니고 좋은일도 아니고 안좋은 일이니 불행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오히려 저걸 불행이 아니라고 하는게 일반상식에 어긋나는거 같은데요?
3. 마무리로 아무리 단어선택을 정갈하게 하셨다한들 타인의 심리를 건드리는 아주 고약한 댓글을 남기시는 취미가 있으신가보네요.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내용을 정리해서 반박을 하던지 해야지 속이 좁다느니 그릇이 작다느니 흥분했다느니 등등 이런 말로 타인을 비하하는게 좋은 행동이 아니에요.
5124 2019-10-01 16:51:28 75
일본의 어떤 정치인 [새창]
2019/10/01 16:35:23
저런 바른말하는 일본인이 더 없어져야 미래에 지도상에서 일본이라는 국가명을 지울 수 있음. 영원히.
5123 2019-10-01 15:14:29 9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토왜
다른 분들도 이성적으로 보이는데요? 이성을 잃었으면 여기 쌍욕쓰고 난리겠죠. 오히려 굳이 타인의 불행을 가져와서 자신의 논리를 입증하려는 당신이 이성을 잃었거나 혹은 공감능력이 없거나 아니면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걸린것 마냥 자신이 옳다는걸 입증하려는것처럼 보여요.
그리고 본인이 뱉은 말 때문에 타인이 이성을 잃은것처럼 보였다는 판단을 하셨으면서, 그게 내 책임이 아니라는 생각은 어떻게 나온거에요?
5122 2019-09-30 15:12:56 21
이상순 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 목록.jpg [새창]
2019/09/30 14:49:47
세개인데 다 가졌네
5121 2019-09-28 10:24:01 1
약스압) 신던 스타킹 판매하는 여중생 인터뷰.jpg [새창]
2019/09/28 00:11:16
그리고 남편 비자금이 성과금같은 노동에 대한 댓가로 형성된거라면 비유가 잘못된거 같네요. 노동에 대한 댓가와 신던 스타킹을 파는 행위가 같은 선상이라는건 절대 인정못할거 같네요. 어떻게 신던 스타킹을 파는 행위가 할 수 있는 행동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5120 2019-09-28 10:19:55 0
약스압) 신던 스타킹 판매하는 여중생 인터뷰.jpg [새창]
2019/09/28 00:11:16
중학생인지가 20년도 넘게 지나서 장학금이 없어진지도 몰랐네요. 저희때는 중학생이라도 성적이 좋거나 품행이 올바른? 학생에게 은행 혹은 단체? 같은 곳에서 장학금을 지급해서 몰랐네요. 그래도 중학생이 돈이 필요해서 신던 스타킹을 파는게 이해가 되는 행동이라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공감하기 힘드네요. 부모님이 안계셔서 생계가 힘들어서 그랬다면 몰라도 용돈이 필요해서? 신던 스타킹을 판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여기 달려있는 반대가 장학금이라는 발언때문에 달린것이길 빕니다. 중학생이 신던 스타킹을 파는 행위가 이해가 되어서 달린 반대가 아니길 빕니다. 제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건가요? 아니면 세상이 요지경인가요?
5119 2019-09-28 01:25:04 0/9
약스압) 신던 스타킹 판매하는 여중생 인터뷰.jpg [새창]
2019/09/28 00:11:16
용돈이 얼마나 필요하고 어떤곳에 돈을 쓰는지 알 수 없으나, 꼰대같은 말이긴 하지만 학생이 공부하면 저런짓을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차라리 장학금을 타서 부모님에게 장학금만큼의 돈을 용돈에 보태달라고 하는게 정상적인거 같은데요.
5118 2019-09-27 19:10:40 18
어르신이 건내준 전단지 [새창]
2019/09/27 19:08:04
의사표현에 자유가 있다지만 정도껏이라는게 있는데;;; 길가다가 안맞아죽나?
5117 2019-09-26 07:18:19 1
[새창]
답정너로 분석을 하니까 데이터 수집 및 편집에 상당한 무리가 있고 결론은 더 얼토당토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
5116 2019-09-25 08:40:46 1
발광하는 교복 [새창]
2019/09/25 08:16:35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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