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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2018-09-09 01:12:20 13
낚시에 걸린 어미를 구하려는 새끼물고기들.gif [새창]
2018/09/08 23:36:18
2중 트랩
4409 2018-09-07 14:53:03 5
11시에 썰렁하지만 사진은 새벽3시 [새창]
2018/09/07 14:18:05
이젠 기자라 쓰고 구라쟁이라고 읽어야하나?
4408 2018-09-06 21:48:22 8
이거 보고 놀라면 나이 든거 맞음 [새창]
2018/09/06 02:58:47
오전/오후반 헷갈려서 미필적고의에 의한 결석도 했었는데
4407 2018-09-06 09:51:00 0
소일거리로 주식 단타치던 아주머니 근황 [새창]
2018/09/04 20:04:31
심지어 교육을 덜 받았다는 인신공격까지하고 있어.
우리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또는 할 수 없는 일을 할 때 '운에 맡긴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주식의 등락을 결정짓는 모든 요소를 사전에 조사, 분석, 예측할 수 없으므로 분명히 주식은 '운'에 맡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 주식이라는 존재가 있는동안 흔히 말하는 우량주가 순식간에 박살난 경우가 없었을까요? 그러한 측면에서 주식은 도박과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얘기하면 엄청 싫어하고 승질내고 욕합디다.
4406 2018-09-06 09:47:00 5
건전지 1개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새창]
2018/09/06 09:11:57
주인할머니 : 1개는 안팔아 이눔아.
4405 2018-09-06 09:30:32 0
소일거리로 주식 단타치던 아주머니 근황 [새창]
2018/09/04 20:04:31
봐봐.
4404 2018-09-06 08:41:12 30/35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새창]
2018/09/06 06:15:38
글을 보면 일에 대한 배분량을 정확하게 파악가능하게 써놓은걸보니, 남편분의 성격이 어떤지 짐작이 가지만 이부분은 뒤로 제쳐놓고.
위에 알콩콩달콩콩님이 써놓은 ‘배려하는’이라는 단어를 보고 든 생각이, 분명 본문의 글을 읽어보면 현재 남편은 평균적인 대한민국 30대 남성이 아내에게 해줄수있는 최선의 조건을 제공해주고 있는거 같네요. 청소도우미에 평일과 주말에도 운동가는 시간외에는 모든시간을 가정에서 보내고 있으니까요. 근데 본문에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게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보통 사람이라면 아내가 저런 이야기를 하면 남편이 ‘서운하다’라든지 아니면 ‘미안하다’라든지 현재 자신의 심경을 드러내기 마련인데, 본문에는 일량을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 시간순서에 맞춰서 나열하고 있어요. 어쩌면 단순 일을 분배가 아니라 평소에 나누는 대화에서 느낀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에서 오는 감정적인 결여가 아내에게 크게 다가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단순 일량만 따지고 보면 요강에 똥싸는거 맞습니다.
4403 2018-09-06 08:19:31 144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새창]
2018/09/06 06:15:38
호강에 받혀서 요강에 똥싸는 소리하고 있네
4402 2018-09-05 10:24:18 0
[새창]
때려잡기만하면 다행
4401 2018-09-04 23:52:30 2
논란되는 형평성 문제 만화 [새창]
2018/09/04 23:37:29
갈비없는 갈비탕에 한맺히셨나봐요ㅎ 국위선양이란 명분하에 현재 군면제 특혜가 주어지는데, 만약 그 입장을 계속 고수한다면 빌보드를 비롯 각종 문화예술의 이름있는 대회, 순위표 등에 순위권에 들어가는걸 비롯해서 의학 및 과학으로 국위선양을 한다면(본인이 가능한 분야인가?;;) 역시 군면제를 해줘야겠죠. 이러면 유투브도 같은 맥락으로 취급해서 예전 싸이와 같이 ‘두 유 노우 싸이?’가 통할 정도라며누역시나 국위선양을 했다는 명분하에 군면제를 시켜줘야죠. 이렇게 계속 의식의 확장을 하다보면 현제도가 얼마나 형평성에 어긋나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위엣분 말처럼 다 삭발시키고 갈비없는 갈비탕 맥여서 군대에 보내는게 제일 확실하게 평등하겠네요.
4400 2018-09-04 21:18:11 5
LA에서 촬영된 슈퍼문.gif [새창]
2018/09/04 19:03:05
네?
4399 2018-09-04 21:14:56 7
누나의 사랑 [새창]
2018/09/04 15:35:05
호르몬 뿜뿜하는 나이되면 다들 미치게 됩니다. 그 정도가 적냐 크냐의 차이가 있는데, 호르몬에 적응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거죠. 적응하고나면 사춘기 끝, 인간이 되는거구요.
4398 2018-09-04 21:12:19 45
소일거리로 주식 단타치던 아주머니 근황 [새창]
2018/09/04 20:04:31
주식은 도박입니다 여러분.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하는 도박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면 항상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그건 주식을 공부하지 않고, 경제의 흐름을 보지않고 투자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얘기이고, 잘만 이용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투자대상이라고. 근데 그거 아시나요? 도박도 공부하면 돈 딸 수 있어요^^ 애초에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4397 2018-09-04 21:06:15 18
저 문재인 안찍었어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해요.jpg [새창]
2018/09/04 16:16:10
스스로 답을 알고 계시네요. 그때는 국민을 탓했지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았죠.
4396 2018-09-04 20:41:55 19
채식했던 가족의 건강상태 [새창]
2018/09/04 19:41:26
왠만하면 인신공격은 정치인, 공무원 한테만 하는데, 애들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하면서 그게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부모는 욕을 바가지로 퍼먹어도 시원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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