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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 2017-12-18 16:00:42 2
하차벨의 공포 [새창]
2017/12/18 13:55:56
심장이 비명을 질렀다
3854 2017-12-17 15:42:00 0
[새창]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 성격?
3853 2017-12-17 15:40:53 1
와 근데 옵치 진짜 많이 바뀐거같아요 [새창]
2017/12/17 00:40:08
다행이 운이 좋으셨군요. 어디든지 쓰레기는 있습니다. 찡긋~
3852 2017-12-16 17:41:46 101
일본 홀로그램 와이프 [새창]
2017/12/16 09:54:33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도 경제활동은 여전히 남성의 몫이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3851 2017-12-16 13:36:01 0
일하고도 욕먹는 직업 [새창]
2017/12/15 21:30:10
아우 병신들
3850 2017-12-15 16:57:43 6
애인 안사귀는 사람이 IQ 높아.jpg [새창]
2017/12/15 14:27:09
팩폭, 이대로 괜찮은가?
3849 2017-12-14 09:12:59 0
웃대까지 먹혀버린 옵션열기 [새창]
2017/12/13 10:00:00
그럼 이분은 진짜 구라란 말인가요?
3848 2017-12-14 08:52:11 13
10년차 남편의 생존법 [새창]
2017/12/12 10:08:04
이 친구 농담이 지나치네
3847 2017-12-13 13:25:22 46
한국과 일본의 겨울바람 체감 차이.tweet [새창]
2017/12/12 20:42:22
하하. 글로만 봐도 귀엽다.
3846 2017-12-13 13:21:56 15
테이에게 팩폭 당하는 페미 교수.jpg [새창]
2017/12/13 10:11:56
에효 진짜 남녀가 왜 싸우고 있는지 이해가 1도 안된다. 정말 우리가 같이 싸워야할 대상은 흔히 말하는 금수저들이다.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이상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의 행복은 이상에 불과할 뿐이다. 메갈들이 불행한 이유가 결국엔 자본주의사회의 권력인 '돈'이 없기 때문인데 그 '돈'을 남성이 불평등한 조건으로 갈취해간단 얘기아닌가? 그게 올바른 분석에서 나온 결과냐?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대부분을 상위 1%가 가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투쟁해야할 대상은 그 1%인데, 1%가 조작질 해대는 여론에 속아 남성을 비난하고 헐뜯고 있는 메갈들이 진짜 한심하고 불쌍하기도하고 증오스럽기도 하다. 아오썅.
3845 2017-12-13 12:00:08 30
테이에게 팩폭 당하는 페미 교수.jpg [새창]
2017/12/13 10: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래서 교수란 것들 헛소리하는거 거르지
3844 2017-12-12 02:11:23 5
인권위, 남녀 동일 조건은 차별 [새창]
2017/12/11 20:58:03
남자는 개돼지구나. 시벌것들.
3843 2017-12-10 11:59:27 33
부여 이장 1억 요구 추가로 드러나.."그는 사람이 아니었다" [새창]
2017/12/09 22:56:57
저도 국가사업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도 부여에서. 현장조사 하다가 여러번 데였습니다. 국가 부지에서 조사하는데 자기네 피해봤다고 배상하라고 어찌나 보채고, 경찰에 고발한다고 뻑하면 협박하고. 제가 하는 조사가 피해가 발생할 확률이 0%인데 어찌나 가소롭던지 112에 얼른 신고하시라고 아니면 동네 경찰서 가시라고 하기를 여러번이네요.
3842 2017-12-06 11:05:54 9
성매매 여성에게 150억 지원.jpg [새창]
2017/12/05 10:43:55
애초에 저 지원금을 받을수 있는 성매매여성은 피해자가 아니지 이 멍청이들아. 스스로 그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억지로 붇들려서 성매매를
강요받는 여성이 피해자지 쉽게 돈벌려고 성매매하는 여성이 왜 피해자야?
피땀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을 그 따위로 쓰면 참 좋아하겠다.
3841 2017-12-03 18:58:46 188
유아인 "글 줄이고 작품으로 찾아뵐 것, 우려 끼쳐 송구" [전문] [새창]
2017/12/03 17:58:49
전혀 자숙하겠다는 의지로 쓰신글은 아니네요. 자숙할 이유도 없구요. 우려를 끼쳐서 송구스럽다는 의미보다는 같이 지금 이순간을 바꿔보자는 의미로 보이는데, 주변상황이 유아인씨를 움직일 수 없게 만드나 보네요. 연예인은 혼자만의 직업이 아니라는게 저런 순간에 발목을 잡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힘내라는 사람들을 목소리도 있지만 조용히하라는 목소리도 있으니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여기서 그만하자는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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