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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1-07-07 20:36:03 0
[유머X][뒷북] 이명박씨 읽으세요 [새창]
2011/07/07 16:49:49
1 조삼모사
44 2011-07-07 00:50:36 0
일장춘몽.jpg (부제 : 1분 처제) [새창]
2010/02/17 11:38:16
아.....진짜......아.....안타깝고 동감된다.
43 2011-07-07 00:45:24 0
[마조&새디]75편 : 마조마조 상담소 [새창]
2011/07/06 20:30:59
/옥령, 영두곤
두 분 사귀세요?
42 2011-07-07 00:45:24 26
[마조&새디]75편 : 마조마조 상담소 [새창]
2011/07/07 03:04:01
/옥령, 영두곤
두 분 사귀세요?
41 2011-07-07 00:32:51 0
불만제로 - '애플코리아'에 대해 말하다 [새창]
2011/07/06 21:23:23
와...나 옵티머스2X 쓰는 사람인데....

아이폰을 리퍼-리퍼-리퍼 줘도 좋으니깐 바꾸고 싶다. 진심.

옵티머스2X 그냥 일반 DMB폰인데 인터넷이 조금 빠른 느낌이다.

왜? GPS만 켜면 하늘이 보이는밖인데도 불구하고 폰은 자기가 실내에 있다고 주장하나?
40 2011-07-04 09:55:26 1
[스압] 너무 답답해서 오유에 한 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1/07/04 09:38:41
장인장모는 제2의 부모님이죠...어떻게 부모님을 외면합니까...
어떤 시트콤에서 본적이 있는데...친구가 빚이 있다니까,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말이 '돈을 더 벌면 해결되는구만' 이라고 말하더군요.
글쓴이가 지금보다 2배, 3배 더 벌 수 없다면,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39 2011-07-02 21:50:20 0
난 돈 많으니깐 교통위반 그까짓것.. [새창]
2011/07/02 11:30:58
잘못하면 벌 받아야지.
한달에 150만원 버는 철수는 벌금 7만원 내고~
한달에 1,000만원 버는 동수도 벌금 7만원 내자~
둘다 충분히 반성했지?
그럼 철수랑 동수가 충분 반성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집으로 가세요~
철수 : '아...월세에 공과금에...몇 일간 라면으로 때워야 겠다. 내가 미쳤지 왜 과속했지 ㅅㅂ'
동수 : '아...벌금은 가다가 내야겠다. 오늘은 저녁에 누구랑 한 잔하지?'
이렇게 철수랑 동수는 벌금을 내고 행복하게 살았데요~
근데 동수는 그날 저녁 음주운전도 했다네요~
해피엔딩~ㅋㄷ
38 2011-06-30 12:56:40 4
저 아래 과음 사망 사건 판글. [새창]
2011/06/30 12:32:32
내동생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난 칼들고 쫒아다니겠지. 반드시 죽여버린다.
37 2011-06-30 09:57:13 0
빅뱅이론 NG모음 [새창]
2011/06/30 09:37:46
일단 추천
36 2011-06-30 09:57:13 0
빅뱅이론 NG모음 [새창]
2011/06/30 23:15:18
일단 추천
35 2011-06-28 08:37:41 0
전남친 성폭행 [새창]
2011/06/28 08:32:12
절대 자신을 버리지 마세요. 차라리 남을 욕하세요.
그리고 댓글좀 달아봐요.
34 2011-06-28 08:37:41 0
전남친 성폭행 [새창]
2011/06/28 14:08:40
절대 자신을 버리지 마세요. 차라리 남을 욕하세요.
그리고 댓글좀 달아봐요.
33 2011-06-26 22:29:01 5/4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21:17:39
헐.....
뭐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건 술먹고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누구나 술먹고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 의도하지 않게 저지를 수 있는 행위이다' 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우리가 그러한 판례를 보고 수없이 욕을하던 그런 경우 아닌가요?
32 2011-06-26 22:09:15 0
이거보고 여자들이 무서워짐 [새창]
2011/06/26 20:40:59
그냥....되는데로 삽시다...뭐 어렵게 고민한다고 결론이 나는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30분은 고민해 봤는데 정답이 없는것 같소...
31 2011-06-26 21:08:49 0
???????????????????? [새창]
2011/06/26 16:05:58
.....뭐지?
내가 알고 있던 도덕과 윤리가 무너진다.
정말 미친거 같다.
'광신교'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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