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0
2015-09-04 22:18:35
62
ㅠㅠ..
애한테 그냥 정신적으로 정이라는게 안붙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접때 어떤분이 고게에 글셨는데 시댁에서 하도 지랄지랄이여서
애를 낳았는데 그냥 정말 내 애라서 키우는거지
애가 어디가 사랑스럽고 내자식이고 눈에넣어도 안아플것같고
그런 느낌하나도 없고
그냥 의무이행하는 느낌이라고 죽을맛이라고 그랬어요ㅠ..
저는 애한테든 작성자님한테든 후회될 선택을 추천해드릴수없네요...
고부갈등도 하나의 이혼사유가 됩니다.
확실하게 의견전달을 했는데도
남편이 사이에서 정리도 못해주고
시부모는 계속 그러시면 갈라서야죠 별수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