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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22: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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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사람을 잡는거 같을 수도 있지만
당장 그사람을 추궁해보라는것도 아니고
보안실을 아무튼 남몰래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는거니까
CCTV를 한번 확인해볼 수 없느냐고 말만 해보는건데도 힘드시다니 참 답답합니다.
솔직히 고의적으로 사진을 전송한건 피할 수 없는 사실 인데요..
그리고 사진을 받은 다음에 자기 카톡 내역에서도 지워버리고
사진은 다른 이동식하드에 복사해넣고 핸드폰이던 컴퓨터던 저장된건 삭제해버리면 끝이죠
이제 그 하드만 안들키면 끝 ^.^...
작년에 저랑 잘지내던 남자놈이 하나 잇었는데 걔가 저 자는 사이에 엄한 사진을 찍고 하드로 옮겨서 숨겨놨다가
그 하드를 우연히 걔가 다른 하드랑 헷갈려서 줘서 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 행실로는 되게 착한 애였는데 그 하드 속에서는 상변태더군요 ^^..
그때일이 생각나서 열심히 댓글 달아드렸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