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 텐트들 치는데 잇는데 김숙이 예약한곳이라면서 저자리로 갔어요. 근데 아마 촬영해야되서 멀리 떨어저서 거기에 친거같아요. 그 몽골큰 천막같은텐트 잇잖아요 그런거도 저 아래에 많이 있었는데 방해될까바 저리로 간듯 ㅋㅋ 뒤에 무덤있고 옆에는 페가 같은 곳도 있었어요 ㅋㅋㅋ
이분 사이즈 맞지도 않는 신발 나눔 받아가셨다던데...그건 해명안하시나 나눔물품만 확인하고 조건은 굵게 쓰던 어떤강조를 해도 눈에 뵈질 않나봄 작성자님이 막말로 추노도 아니고 왜 저러시겠어요 순간순간 모면하려고 저리나오니 약오르지.. 난 상관도 없는사람인데 후기보도 빡치던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시겠음 그리고 왜 나눔으로 말썽일으킨사람들은 당첨도 잘되는거야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