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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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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분 유료화가 대세인 시점에서 물론 캐쉬템이 있고 팔려야 장사게 되겠죠.
일단, 기업은 봉사가 목적이 아니고 이윤 추구가 목적이 되니까요.
성인이고 직업을 가지고 돈도 있는 제가 순간 가격을 보고 손이 잠깐 멈칫 하게 되는 가격은 왜 그럴까요?
부분 유료화 게임도 했었고 옆동네 팬티전도 좋다고 이너아머를 한달에 하나씩 질러놓고 좋다고 헤헤 거리는 사람인데도요.
물론 한정판 세트 샀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주제지만 일단 오픈베타 테스트라는데 왜 캐쉬템을 파는지 부터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말그대로 ''테스트' 인데요.
버그와 불필요한 기능들을 하루에 한번씩 패치 하면서 정식이라고 내놓기는 좀 껄끄러운지 오베라고 해놓고선 돈은 돈데로 벌고자 캐쉬템을 파네요.
물론 검사만의 문제는 아니고 국내 게임 업계의 나쁜 버릇이라고 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