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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아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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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12-07-06 23:25:17 2
예지몽 꾼 이야기 2 [새창]
2012/07/06 18:08:30
우리 아버지가 영기가 있어서 우리 조상님들(가까우신분만) 꿈에 자꾸 나오심

그래서 아버지가 꿈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데(영이 너무 맑다거나, 영기가 있어서 박수 되실뻔함)

꿈에 나오시는 증조 할머님의 옷이 '황색' 이 하급 신을 뜻하는거고,

나중에 묏자리를 꿈에 나온데로 써서 옷이 '흰색' 으로 바뀐것은 그지역의 신이 되신거임.

이제 글쓴이 분의 친인척들은 좋을 일이 많이 생기실거임.

우리 친 할아버지도 아버지 꿈에 나오셨는데 스토리는 다르지만 옷이 표현된것은 똑같음.

우리 할아버지의 경우에는 황색에서 흰색 옷으로 갈아 입을 기회가 됬었는데, (결국 묏자리 이야기)

우리 아버지 형제분들이 일절 그런거를 안믿어줬음.

우리 아버지 어쩔... 나중에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셨는데, 옷이 발에 밟혀서 묻은 흙자국 투성이로 어딘가로 끌려 가셨다함.

그 얘기를 막내 아버지랑 울 아버지랑 술자리서 썰풀듯이 우시면서 얘기하는데 가슴이 먹먹했음.
154 2012-07-06 09:01:43 0
여동생의 패기.jpg [새창]
2012/07/06 01:49:58
웬지 웃으면서 때리면서 사상교육 시켜주고 싶다.
153 2012-07-06 08:59:15 0
금서목록 그려보기 [새창]
2012/07/06 08:19:10
미코토는 안닯았!음.
152 2012-07-06 08:58:39 0
친동생이 술먹고 저를 팼어요.. 이거 동생보게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06 07:21:40
동생분... 느끼세요...
151 2012-07-06 08:58:39 2
친동생이 술먹고 저를 팼어요.. 이거 동생보게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06 10:15:38
동생분... 느끼세요...
150 2012-07-05 17:54:06 1
야.. 큰일났다 정말...(조선족. 빡침조심) 헬게이트가 열렸다 [새창]
2012/07/05 16:04:44
진짜 다음 대통령이 5년동안 명박이가 했던거 전부 반대로 뒤집어줬으면 좋겠다
149 2012-07-05 02:34:05 0
싸인을 받았어요. [새창]
2012/07/04 21:32:52
싸인 받았어요를 난 왜 씨받았어요 로 봤지???
난 더러워
148 2012-07-04 09:51:59 0
[마녀진급 축하 ♡이벤트] 여자한정 화장품 준다. [새창]
2012/07/04 05:33:29
힘내세요...

그건 그렇고 저 시계는 뭐죠??
147 2012-07-02 05:41:01 0
파리채의 진실 [새창]
2012/07/01 17:24:24
진짜임.
파리 몸에 붙은거 가만히 보면서 입(빨판)으로 챱챱챱챱 하는거 보고 있으면 시원시원함.
146 2012-07-02 05:32:12 0
(빡침&통쾌) 넴드급 김여사 애드남 [새창]
2012/07/02 01:30:56
아. 드라이버 그분이시구나
건강해지셨다니 다행.
145 2012-07-02 04:22:11 0
어머니와 아들의 심리전 [새창]
2012/07/02 02:16:09
엄마가 아들 고자 만듦.ㅋㅋㅋ
144 2012-07-01 20:46:12 0
[새창]
흑흑... 용기도 없는 못난 사람.
143 2012-07-01 03:29:44 0
[BGM] 죽여주는 게임 <퍼니게임> 1부 [새창]
2012/06/30 20:38:04
칼 라이트만 거기서 쓰러지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잖아.
142 2012-07-01 03:29:44 0
[BGM] 죽여주는 게임 <퍼니게임> 1부 [새창]
2012/07/01 07:11:52
칼 라이트만 거기서 쓰러지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잖아.
141 2012-07-01 03:25:00 3
공을 물고 오랬더니 [새창]
2012/07/01 02:18:37
물고와서 눈 끔쩍끔쩍.. 아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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