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3
2024-10-18 10:48:50
1
뽈 쑤퍼 어!!!!쓰!!!
6832
2024-10-15 21:04:14
0
이슬람교는 의무적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있다보니 그 기부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결정하는 것에도 국가가 좀 개입을 한다더군요.
6831
2024-10-15 10:18:07
2
페르세포네. 그리스신화의 등장 신으로 저승신 하데스의 아내인 저승의 안주인.
하데스는 형제들에 비해 굉장히 점잔은 신이지만 그래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 바로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한것.
허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후 함부러 대한것은 아니었으나, 딸을 잃어버린 데메테르는 파업을 해버렸고 대지가 매말라가자 인간과 동물, 식물들이 죽어나가며 세상이 망할뻔 한다.
온갖 방법을 다해 페르세포네를 찾던 최고신 제우스는 하데스가 저지른 일이란걸 알아내고, 결국 하데스를 협박해 페르세포네를 풀어주라는 다짐을 받아내나,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에게 저승의 과일을 대접해 조금 먹었었기 때문이 '저승의 음식을 먹었으니 저승을 벗어날 수 없는 규칙을 지켜야한다' 고 주장, 페르세포네는 평소에는 데메테르와 지내되 1년의 30%를 저승으로 오게된다.
이 시기가 겨울.
하데스는 형제들에 비해 굉장히 점잔은 신이지만 그래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 바로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한것.
허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후 함부러 대한것은 아니었으나, 딸을 잃어버린 데메테르는 파업을 해버렸고 대지가 매말라가자 인간과 동물, 식물들이 죽어나가며 세상이 망할뻔 한다.
온갖 방법을 다해 페르세포네를 찾던 최고신 제우스는 하데스가 저지른 일이란걸 알아내고, 결국 하데스를 협박해 페르세포네를 풀어주라는 다짐을 받아내나,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에게 저승의 과일을 대접해 조금 먹었었기 때문이 '저승의 음식을 먹었으니 저승을 벗어날 수 없는 규칙을 지켜야한다' 고 주장, 페르세포네는 평소에는 데메테르와 지내되 1년의 30%를 저승으로 오게된다.
이 시기가 겨울.
6826
2024-10-10 14:40:16
2
뭐; 여성학계와 여성부는 통계를 조작하기로 유명하죠 ㅎㅎ...
어느날은 여자가 많고 어느날은 남자가 많으면 그중 여자가 많은날만 콕찝어선 여자만 열심히 한다 그럴거고, 남자가 많은날은 남자들이 공포분위기를 만들어서 여자를 못들어오게 한다고 할 멍청이들이라 딱히 반박할 필요도 없겠네요.
어느날은 여자가 많고 어느날은 남자가 많으면 그중 여자가 많은날만 콕찝어선 여자만 열심히 한다 그럴거고, 남자가 많은날은 남자들이 공포분위기를 만들어서 여자를 못들어오게 한다고 할 멍청이들이라 딱히 반박할 필요도 없겠네요.
6824
2024-10-06 23:45:29
9
그 통계자료의 근거를 도출해 낸 과정이 공개되어있지 않아서요.
몇명을 조사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조사대상을 설정했는지, 조사여부를 알리고 했는지 안했는지 등 좋은 통계로써 갖춰야할 기준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는 말이 TV뉴스에서도 나왔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몇명을 조사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조사대상을 설정했는지, 조사여부를 알리고 했는지 안했는지 등 좋은 통계로써 갖춰야할 기준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는 말이 TV뉴스에서도 나왔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6823
2024-10-06 13:15:58
0
모른다는 표현이 싫다고 해서 신이라고 대체하지 마십쇼;
6822
2024-10-05 13:37:58
1
참고로 독일 국명은 유럽에서도 5가지 정도의 계통으로 불리는데, 고대 독일어 도이칠란트, 라틴어 게르마니아, 게르만 부족 알레마니, 게르만 부족 작센, 슬라브어 네메치 계열이 있습니다.
6821
2024-10-05 13:33:50
9
한국이 사용하는 국가 이름들은 원어->중국어->중국식한자를 조선식으로 읽기->그걸 동양의 국가명 전통대로 줄이기 순서로 만들어진 이름들이지요.
어메리카(어가 묵음에 가까움)->미리견합중국->미국
잉글랜드->영길리왕국->영국
도이칠란트->독일치->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 호사태랄리아 주 -> 호주
그 외에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불란서, 이태리, 노서아/나선 같은 경우도 있고, 개신교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에굽의 바로왕(이집트의 파라오) 같은 경우도 있지요.
유럽쪽 언어의 경우 같은 알파벳을 사용해도 읽는 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예수가 지저스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일겁니다.
뭐; 그와 별개로 독일은 독일어인 도이칠란트와 영어에서 부르는 저머니 등 영어로도 국가이름을 다르게 부르지요~_~;
어메리카(어가 묵음에 가까움)->미리견합중국->미국
잉글랜드->영길리왕국->영국
도이칠란트->독일치->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 호사태랄리아 주 -> 호주
그 외에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불란서, 이태리, 노서아/나선 같은 경우도 있고, 개신교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에굽의 바로왕(이집트의 파라오) 같은 경우도 있지요.
유럽쪽 언어의 경우 같은 알파벳을 사용해도 읽는 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예수가 지저스가 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일겁니다.
뭐; 그와 별개로 독일은 독일어인 도이칠란트와 영어에서 부르는 저머니 등 영어로도 국가이름을 다르게 부르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