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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 2023-06-03 23:18:46 0
범행현장이 발각되어 미수로 그친 범죄 [새창]
2023/06/03 20:11:06
뭐 카레에 초콜릿을 넣는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카레라면처럼은 안보이네요
6281 2023-06-03 21:24:06 1
저쪽 신사분이 전달해 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23/06/03 18:19:19
건담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 맞나?
6280 2023-06-03 11:54:32 3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새창]
2023/06/02 23:51:38
We Can Do It 포스터는 2차 세계대전 남자들이 전부 전쟁터로 끌려나가 전쟁터에서 싸우는 사이 여자들이 남자들이 하던 공장일을 할 수 있다고 유도하기위해 만들어진 포스터입니다.

이렇게 여자들이 남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것으로 남녀평등에 더 확실하게 사회에 각인되었죠.

비슷한 사례론 리벳공 로지 라는 유행가가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는 로지의 남자친구는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고, 로지는 훌륭한 군수물품을 만들어 남자친구를 지킨다는 내용이죠.
6279 2023-06-03 01:01:57 2
AI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새창]
2023/06/02 18:47:11
한명이 수십대의 전투기를 컨트롤 하기 위해서요
6278 2023-06-02 19:59:42 1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책을 읽어주시는 어머니 [새창]
2023/06/02 14:12:10
https://youtu.be/3foLmCecZqg
6277 2023-05-31 15:36:32 2
사냥개의 굴욕...gif [새창]
2023/05/31 11:13:16
치킨어택! 워우 워우 워~
6276 2023-05-30 18:59:55 8/123
조민 외제차 기사의 실체 [새창]
2023/05/30 17:25:46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 기사에 나올만한 어떤 위업을 보이신 분인가요? 아니면 초절정 인기를 얻은 셀럽인가요?

정치 이외의 이유를 못찾겠는데요
6275 2023-05-30 18:54:45 8
전여옥 근황 [새창]
2023/05/30 17:17:30
표절꾼이 언변만 갖고 정치하겠답시고 날뛰면서 오죽 어그로를 끌고 다녔어야지...
6274 2023-05-30 17:52:24 15/208
조민 외제차 기사의 실체 [새창]
2023/05/30 17:25:46
조민씨가 언급될 이유는 정치밖에 없죠.
6273 2023-05-30 17:44:49 0
블리자드? 그 인기없는 게임만드는 회사? [새창]
2023/05/30 14:14:31
블리자드-엑티비전 에서 돈이 제일 많이 되는 게임은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그 다음이 킹의 캔디 크러시 사가 시리즈, 그 다음에나 블리자드가 나옵니다.
6272 2023-05-30 17:42:30 0
블리자드? 그 인기없는 게임만드는 회사? [새창]
2023/05/30 14:14:31
참고로 블리자드 별로 큰회사 아닙니다. 한국에선 이상하게 블리자드가 잘팔렸을 뿐이죠.

블리자드의 역사를 보면 '비밴디' 라는 대기업이 블리자드를 인수했고, 이 비밴디라는 회사가 액티비전 이라는 회사와 합쳐집니다.

이때 비밴디 라는 회사가 '우린회사는 대기업이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별로다' 는 이유로 회사 이름을 '비밴디-액티비전' 이 아닌 자회사 이름을 집어넣어서 '블리자드-액티비전' 으로 만들죠.

이 '블리자드-액티비전'에서 블리자드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아주 낮습니다.
6271 2023-05-30 09:49:38 1
사장 멸종 원인.jpg [새창]
2023/05/29 22:35:51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정결한 짐승은 발굽이 갈라진 초식동물인 소, 양, 염소, 사슴 등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사자는 시체를 파먹는짓도 곳잘 하는지라 시체를 부정하게 여기는 유대교에선 정결한짐승으로 취급하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6270 2023-05-30 02:58:40 26
러시아 여자에 대한 상식을 반박하는 러시아 누나 [새창]
2023/05/30 00:24:22
러시아는 남자 평균 수명이 65세정도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2차세계대전때 하도 많은 남자들이 죽어서 나이 많은 사람들의 성비가 무너졌을 정도로 여자들이 혼자 가난하게 집안을 이끌고 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가난하게 살면 둘중 하나죠. 빼빼 마르거나 정크푸드를 먹게되어서 살이 찌거나.

러시아쪽은 후자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6269 2023-05-29 23:59:02 2
NEW 열도의 제목학원 보케테 모음 40 [새창]
2023/05/29 19:21:18
baad의 해석 : 일본어로 bird를 읽으면 바-드 가 됩니다.
6268 2023-05-29 19:28:03 3
자신이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만난 코뿔소 [새창]
2023/05/29 17:23:58
동물들도 합리적으로, 야생적으로만 행동하진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겪으면 엄한데 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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