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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1 2024-04-24 18:35:06 2
테무에서 산 옷으로 코디한 침착맨 [새창]
2024/04/24 15:54:46
리들러같은데
6660 2024-04-24 16:23:08 0
물리학계의 한 획을 그은 고양이 [새창]
2024/04/24 11:17:44
그 고양이는 실존하는 고양이가 아니라...
6659 2024-04-24 11:50:24 0
세계에 퍼져나가는 K-쌍욕 [새창]
2024/04/22 23:53:09
버튜얼 유튜버 기업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그룹 홀로라이브 ID의 코보 카나에루와 홀로스타즈 EN의 리지스 알테어.

같은 기업 소속이라는 걸 제외하면 딱히 연관점 없는 둘이지만 친하게 잘지내는편.
6658 2024-04-22 03:13:24 5
만약 출근하기 전날 알바가 이런 문자를 보냈다면 [새창]
2024/04/21 20:01:27
일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알바와 알바 사장의 관계 vs 돌아가실지도 모르는 할머니와의 관계

솔직히 저같아도 할머니를 우선할 것 같네요. 물론 더 배려를 해줄 수 있으면 해주겠지만, 못하면 어쩔 수 없는거죠.

정직원이었고 월급이 좋았고 교류가 더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6657 2024-04-21 22:23:45 1
건담 머리가 디자인 되는 과정? [새창]
2024/04/21 18:01:47
일본은 오랬동안 사무라이의 나라였고, 그와 동시에 어지간한 일이 없으면 출세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국가였습니다.

농부 아들은 농부, 식당 아들은 식당, 어부 아들은 어부를 해야하던게 일본 사회였죠.

이건 사무라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말단병졸 사무라이의 자식은 말단 병종 사무라이, 중대장 사무라이 아들은 중대장 사무라이, 대영주 사무라이 아들은 대영주 사무라이가 되었죠.

그런 일본에서 몇 안되게 출세가 가능한 것이 전쟁에서 공을 세우는 것이었고, 그 공을 세운것이 누구인지를 혼란한 전쟁터에서도 확실하게 드러내기 위해 일본 사무라이의 갑옷은 비정상적으로 화려해지고, 투구엔 번쩍이는 장식을 달고, 등에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깃발 '사시모노' 까지 달고 다녔죠.

덕분에 보통 통일감을 중요시하는 군대에 비해 일본 갑옷은 엄청나게 개성적이고 화려했습니다.

이미 화려한 전투용 디자인이 일본 내에 상식으로 존재했고, 로봇 애니메이션을 만들때도 자연스럽게 녹아내렸을것 같네요
6656 2024-04-18 17:49:33 0
이제는 기념일 아니 경축일만 있기를 [새창]
2024/04/16 21:02:38
잊어버릴만 하면 주기적으로 이런글 올려주셔서 그게시판을 떠올리게되네요.
참 고맙다고 해야할지.
6655 2024-04-16 00:29:40 0
리니지1은 갓겜이였다는 아재들 [새창]
2024/04/14 10:37:31
저때 리니지랑 지금 리니지는 하늘과 땅차이죠.

승리를 돈주고 살 순 있었지만, 적어도 그 승리를 다른 유저에게 사는 거였으니까.
6654 2024-04-15 17:23:14 3
개발자들이 코드 넣는 방법 [새창]
2024/04/15 13:20:29

프로그래밍 업계는 참 자유로운 곳이긴 하지요 ㅎㅎ;
6653 2024-04-15 12:54:34 1
데드풀 체인소맨 패러디.jpg [새창]
2024/04/14 02:44:27

중지와 약지 두손가락을 편엄지와 붙이고 검지와 소지를 편 손가락 모양은 일본에선 여우를 상징하는 손동작입니다.
많은 신화나 속담에서 영물로 나오는 여우인 만큼 여우 귀신이나 여우 요괴를 불러내는 주술적 의미로도 사용되지요
6652 2024-04-15 11:26:16 15
뉴트리아 잡아서 1억 벌었던 뉴트리아 슬레이어 근황 [새창]
2024/04/15 09:05:33
뉴라이트?..
6651 2024-04-14 20:47:13 18
웹툰작가 추가 연재로 회사 말아먹은 사건 [새창]
2024/04/14 19:23:43
가짜 정신병은 자기 이익 앞에서 강해지더라고요
6650 2024-04-12 13:50:23 2
조선이 일본에 합병당했을때 청나라 반응 [새창]
2024/04/12 11:23:17
킹치만 서태후에겐 지금 당장의 권력이 청나라의 안위보다 중요했기 때문에...
6649 2024-04-12 02:55:54 7
교토랑은 다른 화제의 오사카 화법 [새창]
2024/04/11 22:27:07
아즈망가대왕에서 오사카 출신 전학생이 온다니까 많이 기대를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6648 2024-04-12 02:52:20 2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jpg [새창]
2024/04/11 22:21:46
고려와 조선에서도 화척들을 교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무래도 문화가 너무 다르고, 외모도 다르다보니 많이 어려움을 겪었죠. 초기엔 아에 일종의 산적패거리 같은거기도 했구요.

백정이라는 단어도 원래는 일반 백성을 지칭하는 단어였지만 '저들도 백정이다' 라는 취지를 계속 주입하다보니 아에 이민족을 일컫는 단어로 변형된 거라더군요
6647 2024-04-11 17:16:40 1
처음 들어보는 욕 [새창]
2024/04/10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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