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샤브샤브 [새창]

MT때 다른 안주 다 떨어지면 안주로 먹던 라면 ㅋㅋㅋ

대딩 6마리가 한박스 반 먹어 없앴던가...
그나마 반박스 남긴 것도

'야, 내일 아침(사실은 그날 아침) 먹을 건 남겨놔라.'해서 남긴 거...

9368 2021-12-06 12:41:59 1

괘법르네시떼역 [새창]

아니 괘법은 아니까...
르네시떼는 뭘 잘못 읽은 거려나...싶었는데

이왜진?!

9367 2021-12-06 09:50:16 1

혼자 여행 다니는 사람들 중 의외로 많은 타입 [새창]

심지어 입을 옷도 현지 조달 ㅋㅋㅋ

갈 때는 빈손으로 가고
올 때는 옷가방 들고 오고 ㅋㅋㅋ

여행 기간 동안 입을 속옷, 세면도구, 신발만 챙겨가고
나머지는 전부 현지 조달 ㅋㅋ

9366 2021-12-05 10:44:11 7

러시아 사람 앞에서 MOSCOW를 '모스크바'라고 부르면 생기는 일.jp [새창]

빠히~

r발음을 전부 싸그리 몽땅 1의 예외도 없이 ㅎ 발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유로짱깨들은 아무 반응없는데 양키들이 질질 쌉니다.

9365 2021-12-04 13:34:33 2

단어가 생각이 나질않아 [새창]

아, 그 뭐지 그 못생긴애들 잔뜩 모아놓은 사이트
아 왜 그 있잖아 안생기는 사이트.
아, 맞다 오늘의오징어닷컴.

9364 2021-12-04 13:33:28 0

아니 중고딩이때도 안 나던 여드름이 [새창]

호르몬 뿜뿜하시나보죠.

호르몬이 균등하게 퍼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보니 필요한 곳에 몰빵하다가... 그렇게 된 거라고 위안삼아 생각하세요.

뭐랄까, 탈모가 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 뭐 그런 거요. 부위가 이마라면...
이미 탈모 중이시라면 있는 것 유지하기 위한 몸부림

그런 식으로 몸도 필사적인 것이죠.

9363 2021-12-04 07:46:35 0

책을 이용한 간단한 마술 [새창]

하....
오유라면

당연히 '책 뒤에 공간 있어요.' 드립이 나올 줄 알았는데...

9362 2021-12-04 07:37:40 0

멀티버스때문에 다시 써내려가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역사 [새창]

와, 막짤의 여배우 스파이더버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간만에 봐서 반갑네요.

9361 2021-11-30 21:48:42 15

영화스포)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는 영화.jpg [새창]

처음 봤을 때
하, 이런 만들다 만 코미디 영... 엉엉엉

두번째 볼 때
그래 이 영화 참 빌드업이 지.... 엉엉엉

세번째 볼 때
그래 이 영화 보면서 대성통곡 두번 했는데 역시 초... 엉엉엉

네 번째 볼 때
엉엉엉

9360 2021-11-26 14:12:41 2

<꿀비툰> 엄마랑 나 [새창]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9359 2021-11-24 17:12:24 2

컴터로 넷플릭스 보시는 분들 이거 아셨어요? [새창]

빠르게 볼 땐 크롬
그냥 편하게 볼 땐 윈도우 앱
화질이 필요하면 tv

9358 2021-11-23 07:28:40 2

오늘 포럼에서 이재명, 윤석열 한장 요약 [새창]

조지 부시가 911 때 유치원 낭독회 갔다가 뉴스 듣고 멍하니 앉아있던 장면 기억나세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게 국정운영인데

저거랑 비슷한 어떤 년처럼 그냥 아래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7시간 사라지는 것보다는 나대는 게 차라리 더 났습니다.

예의 이 지랄....

9357 2021-11-22 12:14:18 1

인디언식 이름의 진실.jpg [새창]

영원히 오랫도록 아이같은 마음

9356 2021-11-20 10:00:22 0

엄마의 보물.jpg [새창]

저 얘기를 들려주고 있는 사람이 아들이라고!!

9355 2021-11-20 09:56:25 1

통영 충무김밥 1인분.jpg [새창]

실제로 충무김밥과 타이어를 같은 무게만큼 쌓아놓으면 타이어가 더 쌀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