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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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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2-05-29 23:26:50 0
돈이없어 아탬을 팜니다 ㅠㅠ [새창]
2012/05/29 23:22:21
얼마에 파시는거에요??
15 2012-05-19 02:07:15 0
[새창]
3분인가 이내로 잡아야 한다고 하는것 같던데... 아무튼 불전체에 올라오기 전에 녹여야 해요~ 3인 팟으로 도살자 잡는거 봤는데 딜이 조금만 삐그덕 하면 전멸해서 1시간 정도 걸리시더라구요..ㄷㄷㄷ
14 2012-05-18 21:03:35 0
아니 이걸 왜 옵션으로 달아놨대요? [새창]
2012/05/18 20:59:13
ㅋ 개인 방송에서 스킬 맘데로 골라쓰는거 보고 뭔가했는데 이거였군요!! 감사합니다~^^
13 2012-05-15 21:15:25 0
위약금 없이 핸드폰 해지하기.. [새창]
2012/05/15 10:33:05
회사가 KT와 경쟁회사라 중계기를 달아주질 않아 불통지역이 발생하는데 그것도 해당사항이 되나요?ㅎ
12 2012-02-08 22:44:34 0
너 이녀석 성적이 많이 올랐구나 ㅎㅎ [새창]
2012/02/08 10:35:48
와.. 나도 예전에 초등학교 저학년때 구구단 시험있었는데
워낙 외우는거 싫어해서 구구단 다 못외우고 시험 쳤었는데
백점 맞으니깐 담임이 애들 다있는데 나만 불러놓고 구구단외웠냐? 다 외우지 못한 니가 왜 백점을 맞냐? 하며 면박줘서
엄청 상처 받았었는데... 혼자 앞에나가서 애들 다보는 앞에서 운건 첨인듯...ㅡㅡ;;
9단까지는 산수만 해도 충분히 다 맞출수있는건데.. 외우고도 백점 못맞은 애들이 바본거지..에혀..
울엄니가 촌지를 안드려서 그랬나? 잡년...
11 2011-11-17 23:26:35 0
한국썹 되는데요? 문자 안받았는데;; [새창]
2011/11/17 22:22:43
한국 공홈 오늘 공지사항 보면 서버 점검 이후로 문자 안온 클베 당첨자도 다 플레이 가능하다고 노란글시로 적어놨네여~
10 2011-11-11 12:12:28 0
여러분 이번 클베의 음모.. [새창]
2011/11/11 12:06:50
전 안됐는데...^^;;;;;
9 2011-11-10 06:11:17 0
중국에서 중국섭 하는 중입니다... 엎어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1/11/10 06:00:44
먼곳에서 게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중국은 어떤식으로 번역해서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하는군요^^;;;;;
중국에서 워크래프트3나 와우도 마찬가지 겠군요~
일러스트는 지금 북미섭 일러스트도 뜬금없이 동양식인게 보이던데요?
아무튼 나중에 한국섭에서 같이하실 날이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8 2011-10-04 19:09:54 3
우리 애기도 베오베 가능 할까요?ㅎ [새창]
2011/10/04 16:25:46
소중한 애기를 어떻게 팝니까^^;;
TV나 유아용품 광고에 나온 애기들은 다 팔려온 아기인가요?
사게나 자게에 안올리고 유머게시판에 올린건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7 2011-10-04 16:35:38 16
우리 애기도 베오베 가능 할까요?ㅎ [새창]
2011/10/04 16:25:46

헉.. 정말로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집사람한테 자랑해야 겠네여^^ㅎㅎ
6 2011-10-04 14:43:46 3/4
우리 애기도 베오베 가능 할까요?ㅎ [새창]
2011/10/04 14:38:22
제 눈에만 너무 이뻐 보이는건가 싶어서요^^
추천 감사합니다~
이번달 1일날 찍은건데 뒷북도 있네요~?
반대 2표..관심 감사합니다^^ㅎㅎ
5 2011-10-04 14:43:46 9/6
우리 애기도 베오베 가능 할까요?ㅎ [새창]
2011/10/04 16:25:46
제 눈에만 너무 이뻐 보이는건가 싶어서요^^
추천 감사합니다~
이번달 1일날 찍은건데 뒷북도 있네요~?
반대 2표..관심 감사합니다^^ㅎㅎ
4 2011-09-16 00:25:16 0
전에 표고버섯 판매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15 23:53:19
아내를 위해 줄한번 서보겠습니다~ㅎ
3 2011-09-03 20:13:35 0
흔한 바르셀로나의 경기.GIF [새창]
2011/09/02 22:41:01
아.. 오복성패스 생각난다~
2 2011-06-30 07:10:21 3
당뇨병있는 여자의 세상 살이 [새창]
2011/06/30 01:36:04
오유 눈팅 1년이 다되가는데.. 두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는 것 같습니다.
우선 글쓴이님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저는 당뇨는 아니지만 결혼한 제 마누라가 중학교때부터 당뇨를 앓아와 지금 나이가 29세이니깐 10년을 넘게 당뇨와 싸우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당뇨는 무조건 안좋긴 하지만 제 마누라 같은 경우는 소아 당뇨로 인슐린이 아예 분비가 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 없이는 살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3년 교제후 작년에 결혼하여 아들 낳아서 잘 기르고 있습니다.
아직 아기가 어린 관계로 당뇨가 유전 된다 안된다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 너무나도 쉽게 걸리기 쉬운 병이 당뇨 입니다.
저희 아내도 항상 병원가서 인슐린 처방 받고 눈, 신장등은 반년에 한번씩 꼬박 꼬박 검사하며 체크 합니다.
보통 관리 잘 못하는 사람은 10년이 넘어서부터 눈이나 신장등에 무리가온다는데 아내는 건강합니다.
글쓴이님 글쓰신거 보니 제 아내보다 관리를 더 잘 하고 계신 것 같네요
앞으로도 관리 잘하시고.. 사람을 사귈때 병을 숨기지 마시고 당당하게 말하고 시작하세요.. 아픈건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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