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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2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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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한예슬이 여의도 한 식당에서 '스파이 명월' 제작진들과 화해를 겸한 회식 자리를 가졌다. 한예슬의 소속사 스태프들이 사진 촬영을 제재하고 있다.
한예슬이 회식자리에서 '스파이 명월' 제작진들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에릭은 “그동안 한 번도 회식을 주도한 적이 없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식사비는 내가 지불하겠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 이러면 푸르딩딩 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