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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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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17-09-14 00:16:23 1
패치이후 그냥 GP몬고 됐네요; [새창]
2017/09/12 16:36:26
차라리 잉어킹 레이드가 반가워요... 그냥 혼자 후딱 잡아버리고 아이템이나 xp받게요
861 2017-09-06 11:40:57 17
어제 밤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9/06 10:59:11
저희 아들은 신생아때부터 변비가 있었는데요. 모유수유해서 4주까지 변 안본적도 있어요.
프로바이오틱도 네종류인가 먹여봤는데요
제일 효과본건 프룬퓨레였어요
건프룬 사다가 물에 한시간정도 불렸다가 물 갈아서 그릇에 물 자작자작하게 부어 전자렌지에 1분씩 두번 돌린다음에 믹서나 핸드블랜더로 갈아서 먹였어요
아니면 시판 프룬 파우치 먹이는데요. 하루에 한두번 보던 변을 아침에 프룬파우치하나 먹으면 네다섯번 보고 배가 홀쭉해져요.
860 2017-09-06 11:26:18 0
아기 반찬 고민되요.ㅠ [새창]
2017/09/06 11:16:30
에어프라이어에 가지튀김 되나 궁금해서 네이년검색했는데요. 제법 레시피가 많아요
859 2017-09-04 11:34:11 0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레이드 등장! [새창]
2017/08/31 22:44:25


858 2017-09-04 11:22:10 0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레이드 등장! [새창]
2017/08/31 22:44:25

예이~! 북미라 전기냥이입니다
857 2017-09-04 11:05:29 12
[새창]


856 2017-09-04 11:00:40 0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3 10:39:42
빨대 꼭 챙겨가세요
화장하고 음료입대고 마시기 힘들어서 빨대 꼭 필요해요.
855 2017-09-01 07:28:36 1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05:02:39
저도 막달에 임신당뇨 판정받고 식사 운동조절 다 해도 공복혈당이 안잡혀서 밤에 자기 전에 인슐린 주사했어요.
제 주치의 선생님 설명으로는 임신성당뇨는 아이탸반에서 만드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엄마잘못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물론 식생활을 좀 더 열심히 관리해야 하지만 요즘 의학으로는 관리 꾸준히 하면 크게 위험하지 않으니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조심하시구요..
전 집에서 젤때 멀쩡하다가 의사선생님만나러 가는 길이면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혈당이 막 올라갔어요.
먹는 인슐린도 있고 주사도 있는데 주사맞았어요.
임당관리하느라 막달에 몸무게 안늘고 오히려 몸은 더 가벼웠어요. 아기도 초음파로 검사해서 너무 크지 않나 확인했어요.
인슐린 맞은 것 때문에 39주 유도분만했는데. 건강하게 잘 출산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처음에야 막막하시겠지만 자책하실 일은 아닌거 같아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854 2017-08-31 08:39:00 1
미국에 학생비자로 들어와서 결혼비자로 바꾸는 경우(질문) [새창]
2017/08/31 02:46:52
쓰다가 갑자기 올라가서...
미씨유에스에이 들어가셔서 영주권 타임라인 검색해보세요
미국안에서 배우자 영주권에 관해서는 정말 도움되는 정보가 많아요. 지역별로 타임라인도 나오구요.
853 2017-08-31 08:37:39 0
미국에 학생비자로 들어와서 결혼비자로 바꾸는 경우(질문) [새창]
2017/08/31 02:46:52
여자친구분께 부탁해서 missyusa
852 2017-08-30 15:40:03 0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7:35:36
아이도 없는데 지금이라도 취직하면 안되는건가요??
851 2017-08-30 15:33:27 2
결혼준비 남성예복 정장 질문있어요 [새창]
2017/08/30 09:05:29
저도 이거 왜 해야하나 했는데
결혼전 양가어른들께 미리 인사가고 그런 자리에 입을일이 있다 하셔서 비싸지않게 했어요
결과적으론 정말 결혼전 인사드릴때 입고, 주례분 인사드리러갈때 입고.. 친구 결혼식에 입고 정말 그랬네요
850 2017-08-30 15:29:21 47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0 12:06:40
아무것도 안하고 겔겔댄다고 하셨는데. 무슨말씀!!!
누구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금 온 몸바쳐 키워내고 계신데요!! 힘든일을 잘 해내고 계신거예요.
무엇보다 남편분이 의지가 되어주시니 가사노동같은 부분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어차피 아이 낳고 기르면 순식간에 집안 난장판되고 샤워도 맘대로 못하고 그런 순간들이 와요.
미리 마음비우는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마음이라도 편안하게 가지셨으면 해요.
입덧이 빨리 지나가길... 힘내세요!!!
849 2017-08-30 15:24:06 1
부부사이 존댓말쓰시나요? [새창]
2017/08/30 12:15:36
5년 연애하고 결혼 3년차인데요. 섞어서 쓰는것 같아요. 우리끼리 있을땐 반말을 주로 하다가 밖에서 특히 어른들앞에선 자연스럽게 존댓말 섞어쓰게 되네요.
"~할래?" 가 "~할래요?" 정도? "~ 하시겠어요?"까진 아니고 반존대? 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848 2017-08-30 14:43:50 1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11:02:44
저도 막 오버해서 아프다고 우는척 했어요
진짜 아파서 운적도 있고요. 처음엔 얘가 뭐하나 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이제는 따라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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