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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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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 2019-04-01 14:51:37 7
17학번 VS 13학번 사건 주작 논란 정리.jpg [새창]
2019/03/31 16:34:23
메모는 과학이다(2)

5270 2019-04-01 14:30:54 13
돼지갈비 고급지게 먹기.jpg [새창]
2019/04/01 12:27:47
https://youtu.be/JUd-jPW7ugg

영상 링크
5269 2019-04-01 12:08:34 1
선생님의 은밀한 [새창]
2019/03/31 23:54:10


5268 2019-04-01 05:09:15 24
베오베 벨기에 인종차별 글 반박 (feat 숲속친구) [새창]
2019/04/01 00:45:33
[ 엔터를 대신 눌러드림 ]

콩고 들먹이면서 벨기에 인종차별이 유럽 최고다 라는 식의 댓글 많던데

애초에 인종차별이란 게 정확히 수치화해서 통계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어디가 더 심하다 아니다를 나누는 게 사실상 불가능함.

어딜 가든 인종 차별 하는 사람도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음.

뉴욕에도 인종차별주의자는 있을 것이며 백인들밖에 없는 유럽의 작은 어느 시골 마을에도 인종 차별을 혐오하는 사람은 있을 거임.

그리고 콩고는... 벨기에 친구의 의견은 그건 왕의 개인 사유지였어서 왕이 혼자 단독으로 난리친거라 국민들이랑은 관련없다는 의견인데...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벨기에가 인종차별에 자주 오르내리는 이유는 나라가 작고 두 언어권끼리 서로 싸우느라 자기들도 정신 없는데 거기에 전쟁 피해국이여서가 아닐까 싶음.

하필 독일 프랑스 사이에 껴서 맨날 애꿎게 자기들만 쥐어텨져 나갔으니..

그나마 위쪽에 있어서 조금 피해간 네덜란드에 비해 벨기에는 국토가 주요 전장이 되는등 전쟁의 피해를 많이 받았으니까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고 피해만 봤다는 당당한 마인드라 다른 국가에 비해 인종차별에 대한 경계가 덜 민감하지 않나 싶음.

애초에 상업국가로 번성했던 네덜란드는 워낙 이나라 저나라 무역을 많이 하고 다녔으니 인종차별에 대해서 평판이 좋지 않나 싶고..

(물론 네덜란드에도 인종차별은 있겠지만) 벨기에는 브뤼셀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유럽의 관광지는 대부분 어딜 가든 대부분 친절하니까 걱정 안 하고 갔다와도 됨.
5267 2019-03-31 14:17:52 1
반성안하는 교도소 수감자.jpg [새창]
2019/03/29 10:17:39
저들은 저렇게 배부르고 등 따시게 처먹일 것이 아니라 영화 빠삐용처럼 진짜 굶다 못해 바퀴벌레라도 잡아먹을 정도로 절박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뭐 정말 죄를 뉘우치고 나오는 사람도 있겠다만... 그런 사람은 정말 극소수... 대부분은 뉘우치지 않고 쉬러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에

죄짓고 들어간 놈들에게 비싼 세금 들여서 밥 세끼 따박따박 줘가며 호의호식 시켜주니 교정시설이 교정시설로 작용을 안 하지.
5266 2019-03-31 01:55:53 18
유머x) 친일파는 나쁜게 아닙니다.jpg [새창]
2019/03/30 16:07:59
나름 이름빨 좀 날리는 분들 체크

5265 2019-03-30 11:48:40 0
왕좌의 게임 무력 순위 [새창]
2019/03/30 11:17:52
이런 당대 최고의 검사들이 무더기로 죽어나가는 것이 바로 왕좌의 게임입니다!
5264 2019-03-30 05:27:03 2
"영미야!"..평창올림픽 컬링 '팀킴' 김영미, 오는 3월 30일 결혼 [새창]
2019/03/29 11:20:38
신랑신부 퇴장 때 팀원들이 대걸레 들고와서 닦아주는 걸 생각했...
5263 2019-03-30 05:22:55 2
역씌 불검이다! [새창]
2019/03/29 22:14:27
역시 불금이다!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은 불금의 기만 메커니즘은 정말 화가 나거든요.

보세요. 그나마 있던 오늘의 유머 선수들 불금되니 죄다 게시물도 없고 추천도 없고 죄다 사라졌어요.

본인 간만에 오늘의 유머 즐기러 왔더니 썰렁한 분위기만 형성되고 있어요.

본인들 말로는 안 생겨요 하지만서도 결국 몰래 썸타는 인프라 형성중이었다.

본인과 여기 계시는 선수들만 몰랐던 사실이었다라고 말해볼 수가 있겠어요.

비록 현재 계신 선수들도 재밌지만서도 왜인지 모르게 빡돔 인프라만 형성됐다. 그렇게 말해볼 수가 있겠어요.
5262 2019-03-30 02:41:27 1
중국에서 동물머리 이식 성공했다네요 [새창]
2019/03/29 21:00:29
절반씩 타협해서 45세로 하죠.
5261 2019-03-29 12:56:41 4
어느 회사의 광고 [새창]
2019/03/29 12:46:03
1// 긁으셨구나...
5260 2019-03-29 03:55:19 17
맘스터치 신메뉴 왜 이리 비싸냐? [새창]
2019/03/28 12:37:22
그 맘터 주변에 롯데리아가 있으면 천국같아 보입니다.
5259 2019-03-29 03:53:49 2
지옥철 9호선의 위엄 [새창]
2019/03/28 16:31:18
1호선 상행 끝라인에 사는 사람으로서 항상 널널한 열차만 타기 때문에 9호선이 지헬철이라고 불려도 체감이 안 됐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약속이 있어 아침에 9호선을 탔다가 사람 때문에 문이 안 닫히는 광경을 처음 봤어요.

어떻게든 문을 닫게 만들긴 했는데 진짜 사람이 짜부된다는 것이 어떤 경우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더군요.

역에 도착할 때마다 문이 열리면 문 바로 앞에 있던 사람들이 와르르 쏟아지거나 튕겨 나갑니다. 핀볼 보는 줄...

이후로 그 근방에서 약속이 잡히면 그냥 차를 끌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보자고 합니다.
5258 2019-03-29 03:51:09 3
지옥철 9호선의 위엄 [새창]
2019/03/28 16:31:18
그러니까 욱제 님 꼬추가 불꼬추라는 뜻이죠?

그럼 욱제 님은 누구입니까? 댓글 쓰신 본인입니까, 작성자 님입니까?
5257 2019-03-29 03:49:23 17
지옥철 9호선의 위엄 [새창]
2019/03/28 16:31:18
11, 1// 두 분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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