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나무는 어떤 거죠?" [새창]

A: 저는 어떤 나무일까요?
B: (웃으며) 땔감입니다

38232 2025-02-16 18:43:02 1

좋아하는 RPG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새창]

알 파 고

38231 2025-02-16 00:55:36 0

후방주의) 치킨 한 조각 [새창]

[고개를 돌리고 슬퍼하는 어머니의 모습]

38230 2025-02-15 13:57:49 2

싱글벙글 중국식 모자이크. [새창]

같은 경찰가문입니다 (아님)

38229 2025-02-15 13:56:05 4

동생 대출금 때문에 집안 뒤집어졌음 [새창]

동생: 응 안갚으면 숲으로[수프로]

38228 2025-02-15 00:05:30 7

중년 여성 질환 자가진단 [새창]

??? : 남편이 글쎄~~~
의사: 오유인 + 치매시네요 안생겼었습니다

38227 2025-02-14 23:04:04 1

어느 작가의 휴재 사유 [새창]

아 늦었다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38226 2025-02-14 23:02:22 0

말단사원의 회의메모 [새창]

38225 2025-02-14 22:53:40 5

대놓고 바람 피워서 슬픈.. [새창]

시바 개운

38224 2025-02-14 22:52:56 2

물개가 사람 뺨을 후려친다고? [새창]

(프린터 자가청소하는 장면 포함)

38223 2025-02-14 22:52:21 11

전두환 사진으로 광주FC 도발한 중공팬 결말 [새창]

그렇지... 형식적으로라도 조치가 없으면 이후 모든 국제경기에서 시진핑 나올 거니까...

38222 2025-02-14 19:28:10 0

대한민국 여자 컬링 금메달 [새창]

딱
한 중 일
순이네요

38221 2025-02-13 21:57:51 2

싸대기 맞은 불곰 [새창]

종종 쓰이는 짤이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168742

38220 2025-02-13 21:54:56 1

한의원 인기 비결 [새창]

반휘혈이 무슨 사람이름인가 해서 찾아보니...
웹소설 주인공 이름이네요

38219 2025-02-13 21:44:27 0

시전범위내 캐릭터를 이동불가로 만들고 특정방향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