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선생님을 오빠라 부른 아이의 최후 [새창]

아이: 안아프게 해줘요
원장:

39650 2025-11-07 00:43:31 0

3일연속 남자가 같은식당 가면 생기는일 [새창]

성함이 A. C. Goo Dejisek 이시군요

39649 2025-11-06 22:46:14 0

매우 직관적이고 파괴적인 농약 이름.jpg [새창]

입을 벌리고

우~~ 너무쉽게 버러지네
우~~ 너무빨리 버러지네

39648 2025-11-06 11:31:47 0

요즘 직장내 분위기 [새창]

옆사람: (발그레)

39647 2025-11-06 11:29:36 3

그 국물맛의 비법 [새창]

우리 발을 삶는다고요..?

39646 2025-11-06 00:50:50 3

음주운전 걸렸을때 무죄 받은 주장 [새창]

https://lawtalknews.co.kr/article/RP7N4AU6I5I2
뺑소니와 무면허운전은 유죄 받아서 실형살았고
음주운전은 직접 검사 안한 추정치라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본 것 같네요

39645 2025-11-05 23:51:33 0

한국에서 처음 완전판이 나온 프랑스 유명 소설 [새창]

아르잘딱깔센 뤼팽

39644 2025-11-05 23:50:29 1

선배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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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3 2025-11-05 23:45:18 1

이것이야말로 진짜 섹스와 성교육이다 [새창]

여섯이 해야 식스섬, 성교6이 될 것을

39642 2025-11-04 17:13:25 2

가슴이 작으면.. [새창]

왜 누워서 드세요

39641 2025-11-04 17:11:22 5

딸과 아들. [새창]

아들은 상벌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제대로된 벌을 한번 받으면 그만할거 같아요

39640 2025-11-04 09:56:57 1

다정한 아들 [새창]

답을 다 정해놓아서 다정한

39639 2025-11-03 22:10:03 4

엄마: 공부 열심히해서 의사되면 여자들이 줄 서 [새창]

선택을 잘못하면

39638 2025-11-03 22:07:57 10

열심히 살았다는 79년생.. [새창]

☆ 결혼을 안하면 이혼도 안한 겁니다 ☆

39637 2025-11-03 10:25:16 7

일본 너구리의 불알 사이즈 [새창]

다시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