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실감나는 음식들 [새창]

나무랄 데가 없네요

38238 2025-02-18 10:46:18 4

영어 발음 모음 - 웃김 [새창]

A: 순대먹으러 갈까?
B: Sundae 좋지~

38237 2025-02-17 23:47:55 4

안기기 싫은 고양이 [새창]

체조인가 도마인가 저런 자세 있지 않아요..?

38236 2025-02-17 22:56:46 4

조형물 제목: STRESS [새창]

A: 남편이 이를 갈아요.
B:

38235 2025-02-17 22:55:12 3

격렬하게 인사하는 PC방 알바 [새창]

그랜절 1단계

38234 2025-02-16 22:23:57 18

안친한 사촌오빠네 놀로 왔는데 조카가 너무 서윗함 [새창]

왕벌의 비행
뿌루뿌루부루부루부루뿌루부루부루부루뿌루부루뿌루부루뿌루부루브루브루

38233 2025-02-16 21:08:55 0

[새창]

A: 저는 어떤 나무일까요?
B: (웃으며) 땔감입니다

38232 2025-02-16 18:43:02 1

좋아하는 RPG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새창]

알 파 고

38231 2025-02-16 00:55:36 1

후방주의) 치킨 한 조각 [새창]

[고개를 돌리고 슬퍼하는 어머니의 모습]

38230 2025-02-15 13:57:49 2

싱글벙글 중국식 모자이크. [새창]

같은 경찰가문입니다 (아님)

38229 2025-02-15 13:56:05 4

동생 대출금 때문에 집안 뒤집어졌음 [새창]

동생: 응 안갚으면 숲으로[수프로]

38228 2025-02-15 00:05:30 14

중년 여성 질환 자가진단 [새창]

??? : 남편이 글쎄~~~
의사: 오유인 + 치매시네요 안생겼었습니다

38227 2025-02-14 23:04:04 1

어느 작가의 휴재 사유 [새창]

아 늦었다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38226 2025-02-14 23:02:22 0

말단사원의 회의메모 [새창]

38225 2025-02-14 22:53:40 5

대놓고 바람 피워서 슬픈.. [새창]

시바 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