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평론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새창]

아 늦었네.. 집에가서 올리려고 했는데

38037 2025-01-10 14:08:10 22

90대 할아버지를 일으킨 마법의 포션 [새창]

나을때까지 주는게 숨은비결

38036 2025-01-10 13:24:31 4

박보영의 찐텐 순간 [새창]

본문은 박보영

운영자는 바보영

38035 2025-01-10 13:23:13 2

한국 손님이 안와서 고민이라는 일본 식당 [새창]

이랏샤이 + 마세요
???

38034 2025-01-10 13:20:57 1

경상도 삼촌과 고양이 만화 [새창]

얼마나 피리를 잘불면
마음이 아프다 못해 팔도 아프겠어요~

38033 2025-01-09 20:40:30 2

겨울철 주의사항 [새창]

얼음은 깨야죠

38032 2025-01-09 19:57:46 0

현 사태 예언 적중한 유튜버...ㄷㄷ [새창]

원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FEH4HGDekA 2024-1-1(올린날) 21분17초쯤부터
이것저것 많이 얘기해서 전체적인 적중률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라 전체 라고 찍어서 예언한 것 둘은 맞았네요

38031 2025-01-09 19:19:10 0

버려진 청바지로 만든 놀라운 초상화 [새창]

일단 청바지를 버리고..

38030 2025-01-09 19:18:41 2

어느 커뮤에서 새신랑이 말한 결혼이 좋은 점이래.. [새창]

점이 두개면 이점이니까 좋은 점 맞네요

38029 2025-01-09 17:22:06 1

얼싸좋다~ 김이병 [새창]

이런 글들 많이 보다 보니 '싸만코'도 다른 의미로 읽혀요..

38028 2025-01-09 13:39:52 8

전기장판에 맛들려버린 사모예드 [새창]

라고썼는데 웃대출처 글 보니
"솜이가 피부병때문에 털 깍아서 추위타서 저렇다"고 합니다...

38027 2025-01-09 13:22:31 1

이 살을 어떻게 빼지? [새창]

키로 가거나 킬로로 남거나

38026 2025-01-09 13:17:23 1

전기장판에 맛들려버린 사모예드 [새창]

시베리아 개가 전기장판 맛을 알면 어뜨카니...

38025 2025-01-09 00:31:38 1

주인님 저녁 먼저 드실래요 저를 먼저 드실래요? [새창]

중간에 불소도

38024 2025-01-08 22:17:45 1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갔어요!! [새창]

이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