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년을 산 조개가 갑자기 죽어버린 이유 [새창]

한편 누리꾼들은

"그래서 맛은 안정적이었을까요?"
"507년을 산 건 어떻게 알았대??? 싱기방귀"
"500년된 조개는 무슨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36806 2024-07-17 11:31:15 4

코끼리 별로 안 쎈거 아님...!? [새창]

사람의 장점은 투척능력이라
투창처럼 던져서 타격 입히는게 되면 해볼마 할 지도요

36805 2024-07-17 11:13:31 2

종이 오리기 달인 [새창]

날이 좋아서

36804 2024-07-17 10:55:34 3

짠 ~ [새창]

오해가 오고 있어서 괜찮아요

36803 2024-07-17 07:55:16 4

원영적 사고 불가 상황 [새창]

원영 이모야?
원영이 모야?

36802 2024-07-17 07:00:57 6

사무실 의자 이걸로 바꿔 달라 하세요 [새창]

덥긴하겠네요

36801 2024-07-16 23:01:29 10

어른이 되었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것 [새창]

36800 2024-07-16 22:26:57 4

너무 아무거나 베고 자는거 아니야? [새창]

자다가 깨물겠네..

36799 2024-07-16 22:12:47 1

나뭇잎 아님 [새창]

초봄쯤에 경주 동궁과 월지 가봤을 때 저녁인데 흰 새떼가(아마도 백로) 나무에.. 과장 보태서 저렇게 빼곡히 있더군요

36798 2024-07-16 20:37:53 5

극E 며느리 [새창]

쥐 : ㅎㄷㄷ

36797 2024-07-16 20:15:19 5

진동체험 [새창]

다른부위도 하시네여 탐구심이 대단
https://twitter.com/Ruka_choiero/status/1347557463545966595

36796 2024-07-15 23:26:58 11

장화작품 [새창]

장화, 실은 고양이

36795 2024-07-15 22:13:35 8

나이든 남자의 3계명 [새창]

님은 안전하겠죠..............

36794 2024-07-15 21:44:50 1

X랄 두 쪽밖에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새창]

그럼 뭘로 행복하게 해줄거지..?

36793 2024-07-15 17:02:26 7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건물 [새창]

이런데서 사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