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참전용사 [새창]

스누피는 불면증
(농담)

35705 2024-02-27 18:14:28 6

[새창]

제가 이어받았습니다

35704 2024-02-27 18:12:51 0

예수가 아이돌 덕후와 마주쳤다 [새창]

사흘만에 부활동 하시고

35703 2024-02-27 15:50:08 1

짜~식 쫄기는 [새창]

정답! 가운데!

35702 2024-02-27 15:48:06 0

양궁계의 카리나 윈터 [새창]

심지어 젊은이네...

35701 2024-02-27 11:51:47 0

시골 당근 판매물품 클라스 [새창]

가져갈때 시간 잘못 맞추면 버스가 따라오나요?

35700 2024-02-27 11:40:43 4

화난 대리를 팀장이 달래 주는데 [새창]

대리가 사고칠까봐 대리운전 중이네요

35699 2024-02-27 11:39:00 2

어제 퇴근하면서 친한동료 태워서 퇴근했는데 [새창]

한바퀴 돌았나보네..

35698 2024-02-27 09:48:49 3

미국인 : 이 한국 영화 비현실적임 [새창]

이거 생각나네요

35697 2024-02-26 21:37:31 3

귤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몸무게가 70㎏ 정도인 사람의 물에 대한 반수 치사량은 6.3L, 대략 6.3kg 라 치면
귤의 수분함량은 86.5% 정도라니까 https://www.rda.go.kr/middlePopOpenPopViewApi.do?no=1099
50g 귤을 대략 1500개 정도만 한꺼번에 먹어도 절반 정도는 쥬금...

35696 2024-02-26 18:46:31 0

[새창]

서커버스

35695 2024-02-26 18:45:17 29

싱가폴 승무원에게 남편의 커피를 주문한 부인 [새창]

언중유골...!

35694 2024-02-26 17:13:12 0

[새창]

(카메라를 감추며)

35693 2024-02-26 17:10:02 0

곽튜브때문에 그만뒀다는 수영선생님 근황 [새창]

35692 2024-02-26 16:33:20 7

남편의 기분을 몰라주는 아내 [새창]

저 달을 쪼개서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