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결근 사유 [새창]

진짜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네요
https://namu.wiki/w/발기지속증

35187 2023-12-22 22:17:42 2

연어구이의 맛있는 냄새는 [새창]

말이 화나!!!

35186 2023-12-22 15:29:39 2

남자들은 다 동의 한다는 것 [새창]

닉을 보시면...

35185 2023-12-22 15:27:45 3

북조선 보다 힘들다는 곳 [새창]

먹고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바랄게 없겠다싶은 곳에서 더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다뤄야 하는 곳으로 왔으니..

35184 2023-12-22 12:17:49 19

지하철에서 누가 ㅅㅅ하나봐여 [새창]

ㅅㅅ는 찾아서도 보죠

35183 2023-12-22 00:33:58 2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주문할 수 없는 메뉴 [새창]

산탄할아버지 :

35182 2023-12-21 21:14:17 5

어렸을 때 버스 앞자리 앉았던 아저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이유 [새창]

눈쌀 찌 뿌렸네요

35181 2023-12-21 21:13:14 1

어렸을 때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훔쳐간 것 [새창]

도둑들: 야~ 니가 걸렸다! 벌칙은.. 저 집에 들어가서 어항 원샷!

35180 2023-12-21 17:43:40 5

같이 사진 찍고 싶은 여학생 [새창]

따뜻한건 좋은데
주먹이 부숴져있어요......

35179 2023-12-21 16:03:47 6

집이 궁전이란 루머를 해명하는 페이커 [새창]

35178 2023-12-20 22:48:26 1

친구를 그림자로 유혹하다. [새창]

친구는 연기한 걸지도 몰라요
친구 시선에선 테이블을 통해 보는 거라

35177 2023-12-20 18:54:57 4

어느 ㅇㄷ사이트의 광기어린 영상 [새창]

[샤워와 세탁을 한 번에]

35176 2023-12-20 18:48:12 4

제 詩는 사랑을 받고 있나요 [새창]

댓글을 쓰려다 검색해보니 2년전에 같은 글에 똑같은 댓글을 썼었네 ㅎㅎ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37077

35175 2023-12-20 15:07:36 1

앙또와 구찌 [새창]

그엄 칠찌도는...

35174 2023-12-20 14:57:04 10

경복궁 낙서 범인 [새창]

저사람이 길을 돌아다닐때 누가 락카로 얼굴에 뿌려대도 예술한거니 무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