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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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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사네요...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20921000077 2012년9월
창원지법 제6민사부(재판장 문혜정 부장판사)는
- 거북선 시공사와 감리사가 위약금 7억원을 경남도개발공사에 물어주고,
- 도개발공사는 거북선, 판옥선을 인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강제조정안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 3월 발주된 거북선 건조사업은 김태호 국회의원이 경남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했던 '이순신 프로젝트'의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