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꼼 다른 하루 [새창]

.... 그러니까
백주부신데
공주의 간을 얻으려고 하는데
전화를 걸어보니 간염이 어쩌구
A~C형중에 뭔지 모르겠는데
용왕은 우렁차게 두루치기를 안먹고
B형간염이라고요?
상가집 고양이가 걸렸어요?

39135 2025-07-24 21:49:51 0

엄마를 위한 제주 해녀 아들의 보말 칼국수 [새창]

잘 끓이신 게
(포장마차 창업멤버)

39134 2025-07-24 13:16:53 1

체급으로 패배 후 카톡으로 리매치 신청한 싸이 [새창]

39133 2025-07-24 11:12:55 6

오락기 밑 동전의 비밀 [새창]

(가장 삭막한 답) 사람 뇌가 원래 그래요.. 행복감은 오래 유지되지 않고 주변사람들과의 비교 속에서 기대치가 조정되죠
그래도 한가지 위안되는 것은, (일부 사이코패스를 제외하면) 사람은 옳은일이나 선행을 하면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39132 2025-07-23 23:43:36 0

접었을때와 펼쳤을때가 다른 타투 [새창]

팔 오금와트

39131 2025-07-23 23:03:02 4

장마 지나고 노들섬 출사 2 [새창]

시간순서로 올리셨겠군요 불지른게 아니고

39130 2025-07-23 22:33:16 6

한국 vs 캐나다 굴축제 마스코트 차이 [새창]

우리는.. 엽기적인 디자인을 하다가 그게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 있었죠

39129 2025-07-23 16:41:13 9

??? : 이게 모야 [새창]

저분의 눈으로 종이를 만들면

39128 2025-07-23 12:04:29 1

팔도한테 지령 받은 경북대학생.jpg [새창]

괜히 따랐다가 팔도 비빔면 됨

39127 2025-07-23 12:01:11 5

케이팝 데몬 헌터스 - 호랑이 더피 완성! [새창]

https://m.blog.naver.com/gonali/220811502101
충분히 많은 돈을 들고 찾아가시면...

39126 2025-07-22 23:51:45 2

배고프다.. [새창]

아니면 두루치기라도..

39125 2025-07-22 10:23:50 2

우연히 만들어진 장면.mp4 [새창]

해동완료

39124 2025-07-22 09:35:16 8

“타요야 ㅅㅅ가 뭔지 알아?”  [새창]

39123 2025-07-21 21:36:49 0

타투 이렇게 해주세요. [새창]

호랑이 해에 이런 마그넷을 여럿 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줬었죠

39122 2025-07-21 21:35:28 6

표정이 풍부한 냥이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