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 여기 있던 산삼. 네가 먹었냐? [새창]

39100 2025-07-16 23:14:22 7

야채가 죽기전에 가는 곳 [새창]

바로 위엔 말이 날아~~~!

39099 2025-07-16 14:09:43 7

육아를 잘못 배운 고양이 [새창]

말을 할 수 있다면 말이지...

39098 2025-07-16 14:09:25 8

육아를 잘못 배운 고양이 [새창]

앞으로 말 잘 듣겠네...

39097 2025-07-16 13:38:35 4

옛날 어른들이 자주 쓰던 표현... [새창]

지금은 실종

39096 2025-07-16 13:37:34 17

팬미팅 끝나자마자 기계적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나감 [새창]

앞으로 팬들이 김은 남김

39095 2025-07-16 13:35:11 7

호냥이 : 범해드리겟소 [새창]

39094 2025-07-16 08:35:55 10

원터밤 권은비? [새창]

권운이 가고
비가 올듯.. 살펴가세요

39093 2025-07-15 22:23:03 14

요즘 점점 하향 평준화 되어가는 음식류 갑.jpg [새창]

제대로 된 댓가 못 받으면서 묵묵히 일해오던 나이드신 분들이 거의 다 은퇴하셨기에
지금 일선에 나오는 분들은
실력 인정받아 큰 돈 받으실 분 아니면
고만고만하실 가능성이 높긴 할 거에요...

39092 2025-07-15 16:48:20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때 데뷔그룹.jpg  [새창]

한화는 신(god)인그룹이었네..

39091 2025-07-15 08:57:40 2

직원 : 이것 좀 불어주세요. /사장 : 내가 말을 말자.... [새창]

조금 찾아보니 생일선물인데 물고있는 부위가...

39090 2025-07-14 23:22:39 4

호랑이 남편.manhwa [새창]

음메;; 감사합니다

39089 2025-07-14 22:03:27 1

여자 몸엔 마블링이 있다는 거 앎?.jpg [새창]

그러니까요.
지금 댓글로 말씀하고 계신 게 본문의 내용이 아니라 그것이 초점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한두발짝 더 나아간 걸 비판하고 계신 거잖아요...
근데 주장하시는 말씀 자체도 이야기되지 않은 본인의 경험을 섞은 내용을 한두발짝 더 나아가서 풀고 계시거든요.

39088 2025-07-14 21:53:03 11

명찰 가르키면서 화내는 남자 [새창]

ㅎ 은 항문의 ㅎ

39087 2025-07-14 15:22:45 6

새끼오리 키울때 조심해야함 [새창]

새끼때는 엄마 따라한다던데..
인삼이 키웠나